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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D-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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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소신보니 적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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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2일(월) 13:4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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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일이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년 동안 영천발전을 이끌어갈 리더를 선출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후보자간 정책을 비교 검정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어느 때보다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시민신문사에서는 유권자 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시장후보 서면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답변은 보내온 내용을 가감 없이 실었습니다. 답변이 없는 경우는 공란으로 처리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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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 신상에 관한 질문
1. 이름(본관) / 생년월일(만 세)
이름(본관) : 김영석(金永錫 Kim, Young-suk) (본관 의성)/1951.10.13(62세)
2. 출생지 / 현주소 / 이메일 / 트위트 / 페이스북
쪾출생지 : 경북 영천 금호
쪾이메일 : ycceo@korea.kr
쪾페이스북 : https://facebook.com/ycceo
쪾트위터 : https://twitter.com/kimyoungsuk2
3.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 순으로)
쪾금호초등학교 쪾금호중학교 쪾성광고등학교 쪾육군사관학교(31기)쪾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외교안보석사)
4. 경력(대표경력 5가지)
쪾나이지리아·불가리아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쪾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쪾전 동국대학교 사회대학 정치행정학부 겸임교수쪾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특별보좌관쪾민선4기 제7대 영천시장/민선5기 제8대 영천시장 재선
5. 가족사항 (부, 모, 처, 자 나이와 직업)
쪾처 : 박순득(62세, 주부)쪾아들 : 김준우(37세, 공무원) 쪾딸 : 김태은(33세, 주부)
6. 종교/취미/특기
쪾종교 : 천주교
7. 재산/납세실적(선관위 신고 기준)
1,004,715,000원 / 35,770,000원
8. 병역(계급) / 전과기록
육군 대위 전역(육사31기)/없음
9. 생활신조(좌우명)/감명깊게 읽은 책 / 존경하는 인물
쪾생활신조(좌우명)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쪾감명 깊은 책 :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쪾존경하는 인물 : 어머니
10. 좋아하는 음식 / 노래 / 운동
쪾음식 : 김치찌개 쪾노래 : 시계바늘 쪾운동 : 걷기, 테니스, 골프
◇ 정책에 관한 질문
(각 문항 당 200자 원고지 2매 이내-원고량 초과시 편집될 수도 있습니다)
11. 자신의 장점과 단점 및 상대후보의 장점과 단점은
2007년 재선거시 상처받고 분열된 영천민심을 결집시키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과 따뜻한 손을 잡는 포용력으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루어내었고 영천발전의 큰 길을 흔들림 없이 가는 불도저 같은 강한 추진력으로 대규모 시책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를 넘나드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식이 없고 지나치게 솔직하여 때로는 오해를 받을 때가 있는 것이 단점이라는 지적을 받을 때가 있는데 제 솔직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박 후보는 오랫동안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만큼 중앙행정경험이 많은 것이 장점이나, 지역실정이나 지방행정, 지역경제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후보공약에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한 정책선거보다 추진 중인 시정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악평으로 일관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12.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 및 자신의 슬로건과 그 이유
취임이후 오직 영천시의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원칙으로 뛰어왔었고 끈끈하게 맺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펼쳐놓은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시정추진으로 세계일류도시 영천건설 만들기에 열정을 다할 각오입니다. 슬로건은 ‘떠오르는 영천! 강력한 추진력’으로 한참을 달려온 탄력 붙은 말을 도중에 갈아탈 수 없고, 상공을 날아오른 비행기는 도중에 올라탈 수 없으며, 대규모 사업들을 펼쳐놓은 일꾼을 도중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누구도 못한 큰 일을 해내었고, 앞으로 더 큰 일을 해낼 이미 검증된 자격 있는 김영석만이 영천의 위상을 확 올려놓을 수 있다는 불굴의 자세로 6·4지방선거에 임하겠습니다.
13. 영천시에서 완화해야할 규제와 강화해야할 규제는 어떤 것이 있고 재난재해 대책과 안전예산의 우선순위에 대한 견해는
영천시의 자치법규는 396개, 등록규제는 282개로 완화·폐지해야 할 규제는 규제 때문에 가로막힌 민원관련 규제, 경제 환경변화와 동떨어진 규제, 등록규제 못지않게 부작용을 초래하는 미등록 규제이며, 강화해야 할 규제는 시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 위험물·어린이 놀이시설·위험지구 내의 안전기준,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규제입니다. 재난재해 발생은 평소의 안전점검 소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지도자의 가장 큰 책무이며,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할 정책입니다. 위험도로, 교량, 하천, 저수지, 수해 상습지, 다중집합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정비, 방재장비의 정비와 보강, 재난우려지역 특별관리, 재난관리기금 조성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현장 대응 통합지휘소 운영,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 등 안전예산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가족처럼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우선 역점을 두고 시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14. 영천 초중고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교육여건 개선방안은. 특히 기숙형공립중학교에 대한 기대와 우려에 대한 견해는
영천 초중고 교육에 대한 문제점은 우수학생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관외유출 ,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로 과목별 전담교사 배치가 낮아 학습능률저하, 교사의 관외거주 문제로 학부모의 대한 불신감 등이며, 교육여건 개선방안으로는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경비지원과 장학회 지원을 높이며, 인재 양성원, 도서관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겠습니다.
고경면의 가칭) 별빛 기숙형공립중학교는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축 중에 있으며, 기숙형공립중학교로 통합 후에도 농촌 학생수의 지속적 감소에 대한 대책이 우려되나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기숙형 24시간 운영, 방과 후 수업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문성 높은 우수교사 배치로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학력 향상을 기함으로 인근 시·군 지역에서 다수의 학생 유입이 예상됩니다.
15. 경마공원건설로 세수증대와 사행성조장이라는 2가지 측면에 대한 견해와 부정적 측면을 해소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한다면?
한국마사회의 영천경마공원 예상 매출액은 2조1125억원이며, 경상북도 레저세 예상액은 1,056억원으로 영천시 세수증대는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레저세 징수액의 3%를 받는 징수교부금 32억원, 도세 징수실적, 인구비율, 재정력지수 기준 재정보전금 150억원, 지방소득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기타세수 21억원의 세수가 증대될 것입니다. 영천경마공원의 사행성 극복방안 및 대책은 경마와 함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갖춘 문화(휴양)공간 조성, 전자카드제 전면 도입(출입횟수 및 금액 제한), 특별단속반 운영으로 고객 계도 및 교육 실시, 습관성 도박 치료센터(유캔센터) 운영(상담 및 치료) 등이 있으며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선진화 되면서 경마는 누구나 함께 즐기는 건전 스포츠로 변화하고 있으며 인근의 풍락지, 온천지역과 연계하여 레저와 위락, 관광을 겸한 전 국민의 휴식공원으로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16. 영천농업의 약점과 강점을 말씀해 주시고 영천농업이 나아가야할 발전방안과 농업예산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견해는
영천농업은 대한민국 농업의 축소판으로 과수와 특용작물, 축산 등 다양한 품목의 분포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약점일 수 있으나, 최근 기후 온난화, 농산물 시장 개방화로 다품목 복합영농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다양한 품목을 통해 안정된 고소득을 창출하여 전국 평균보다 농업소득이 2배 이상 높습니다. 농업 총생산액 1조원 달성을 위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유통혁신, 농산물가공을 통한 농식품산업 활성화,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운영, 전문기술교육을 통한 정예 농업인력 육성, 농산물 안정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예산은 유통 활성화 사업, 농업인 소득 안정화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분야 지역전략산업 육성, 농업보조금을 다수의 농업인에게 지원되도록 농업예산지원을 증액하고, 투명한 보조사업자 선정과 철저한 보조금 사후관리로 농업예산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17. 보잉사의 영천진출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인 기대이익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와 이익창출을 위한 방안은.
보잉사의 영천MRO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해 미국 방문 시 2720만불을 유치해 온 1호 사업입니다.
연말 준공 목표로 건립중인 보잉항공전자부품센터와 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 바이오 메디컬 연구센터를 연계하여 첨단항공산업구조로 탈바꿈해 나감으로서 영천을 아시아 항공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하이테크 파크지구 개발로 항공관련 협력업체 입주로 인한 일자리창출과 경제적 유발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18. 지역사회에서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견해는. 특히 시민사회와의 소통방안이 있다면?
시정을 펼치다보면 기업 투자자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 등 많은 민원이 있습니다.
갈등이나 분쟁 해결방안의 첫 번째는 대화와 소통입니다.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기에, 일의 전후를 경청할 때에 문제의 반 이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반영에 최선을 다했고, 시민의견 우선정책은 시정의 바른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취임이전에 갈등과 사회분열을 화합으로 바꾸어 왔기에 지금의 발전이 가능했고, 이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시민사회와도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시정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해 고견을 청취하겠습니다. 영천발전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끊임없이 만나고 대화하여 다른 의견도 수렴하여 위대한 영천발전의 큰 역사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19. 인구증가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계속되는 인구감소세에도 최근 아파트건립 급증으로 과잉공급우려에 대한 대책은
영천의 인구는 최근 3년간 2400여명 감소로 연평균 800여명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생활 인구는 13만명 정도로 추정되나 교육도시인 대구, 경산과 연접해 있어 자녀들을 위핸 인구유출이 불가피한면도 있습니다. 인구증가대책으로 우선, 장학사업으로 200억 모금 장학금을 조기에 조성 지원하고, 시립도서관 인재양성원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우수학생의 우리지역학교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구감소 원인에 대한 분석과 종합계획 수립, 관내 기업체와 교사 등 생활 인구를 설득하여 주소이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5300세대의 아파트가 분양중이거나 착공, 승인 중에 있으며, 이는 지역의 대규모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심리와 교통 등 정주여건에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며, 대부분 민간분야로 미분양에 우려는 사업주의 충분한 분양계획이 검토된 후 사업 승인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20. 핵심공약 10가지와 재원조달방안은
전국 최고로 돈 잘 버는 부자농촌 건설, 크고 알찬 기업들이 모여드는 첨단 산업도시 기반 구축, 전국1등 안전한 복지영천 실현, 국제규모 레저와 위락의 영천경마공원 완성, 미 보잉사 등 국내외 항공관련 기업유치,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 군사보호구역 75%해제, 특화된 세계적 수준의 호국체험관광 메카화, 전국 최초 상수도 보급 100%달성 문화와 여유가 있는 품격도시 조성을 위한 10대 핵심공약을 실천하겠습니다.
추진 중인 3대문화권 사업인 호국체험관광사업을 비롯한 국·도비 지원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하고 사업별 국·도비 부담비율과 재원조달계획을 사전에 검토하여 필요시 민자유치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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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 신상에 관한 질문
1. 이름(본관) / 생년월일(만 세)
박철수 1960. 9. 01.
2. 출생지 / 현주소 / 이메일 / 트위트 / 페이스북
쪾출생지 : 영천시 창신1길 21 창신타운 108동606호
쪾이메일 : cspark0100@naver.com
쪾페이스북 : www.facebook.com/cspark0100
3.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 순으로)
쪾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수료(석사과정)
4. 경력(대표경력 5가지)
쪾전>농림부대변인겸 홍보관리관
쪾전>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
5. 가족사항 (부, 모, 처, 자 나이와 직업)
본인 배우자 1남1여
6. 종교/취미/특기
쪾종교 : 불교 쪾취미 : 등산/독서
7. 재산/납세실적(선관위 신고 기준)
납세실적 59,659,000원
8. 병역(계급) / 전과기록
육군일병복무만료(소집해제)
9. 생활신조(좌우명)/감명깊게 읽은 책 / 존경하는 인물
쪾생활신조 : 家和萬事成
쪾감명 깊게 읽은 책 : 삼국지쪾존경하는 인물 : 부모님
10. 좋아하는 음식 / 노래 / 운동
◇ 정책에 관한 질문
11. 자신의 장점과 단점 및 상대후보의 장점과 단점은
저는 근면 성실한 것을 장점으로 삼고 싶다.
영천을 떠나 30년간 국가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많은 인맥과 경험이 장점이다.
행정능력과 경험, 차관보급인 농림수산식품부 정책실장 등을 거치며 터득한 전문지식 등을 내세우고 싶다.
단점은~~~ 김영식 후보는 개인적으로 성광고 고등학교 선배이다. 재선을 거치면서 영천시의 행정을 이끌어온 것은 장점으로 꼽을 수 있고 단점에 대해서 말을 아낀다.
12.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 및 자신의 슬로건과 그 이유
일단 무소속 후보인 만큼 전력을 다해 영천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을 만날 것이다.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를 발로 뛰며 청취하고 있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시민후보가 되겠다.
슬로건은 ‘행정을 해본사람!’ ‘영천을 아는 사람!’, ‘시장을 바꾸면 영천이 바뀐다’로 정했다. 이유는 영천을 아시다시피 시민복지는 뒷전이고 요란하기만한 전시행정으로 시민부채만 늘어났다. 지난 30년간 행정경험으로 볼 때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니라 치밀하게 예측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가 갖고 있는 풍부한 인맥을 통해 영천을 바꿔야겠다는 신념으로 이렇게 정했다.
13. 영천시에서 완화해야할 규제와 강화해야할 규제는 어떤 것이 있고 재난재해 대책과 안전예산의 우선순위에 대한 견해는
규제 완화 대상은 농사용 주택과 농사용 창고는 농민이 선 건립 후 신고 방식으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요즘 농가 주택도 고립화추세이고 건축과정에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여러 차례 건축 양식을 바꾸기 때문에 실물과 건축물대장 공부를 일치 하려면 사후 신고제도가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농촌에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축사는 주변 개발의 장애요인이 된다. 축산 농가를 보호하려면 현행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만 토지의 효율적 가치를 높이려면 집단화 하는 것이 규모의 경제 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다. 단 가축의 전염병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재난 재해 대책과 관련해서는 다행히 풍수설해에 대해서는 자연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땅이다. 이상 기후와 게릴라성 폭우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하므로 최악을 대비하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안전 예산은 단연 우선이다. 예비비는 예산액의 3% 미만이기 때문에 재해재난기금의 적립은 단연 1순위라 생각한다.
14. 영천 초중고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교육여건 개선방안은. 특히 기숙형공립중학교에 대한 기대와 우려에 대한 견해는
경북 최초로 설립되는 기숙형 공립중학교가 오는 2015년 3월 영천시 고경면 해선리 일대에서 개교 예정이다. 지역 4개 중학교를 통폐합해 만들어지는 가칭 '영천별빛중학교'는 지역민의 기대가 크다. 지역의 높은 교육열을 생각할 때 이번 영천별빛학교 설립은 잘된 일이다. 학교운영비 절감을 통해 교육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 높은 수준의 교원확보를 통해 지역 학생의 교육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육청이 밝힌 기숙사비, 방과 후 학교 및 특기적성 교육비 전액 감면 조치 등이 반드시 뒤따라야 된다. 학교 통폐합 문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한번 사라진 면 지역의 학교는 인구가 늘더라도 다시 학교를 세우기는 쉽지 않은 만큼, 교육의 경제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농촌학교 살리기와 도·농 격차해소, 지방교육재정 효율화를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숙형 공립중학교 설립이 자칫 농촌을 더욱 황폐화시키는 결과를 자초해서는 곤란하다.
15. 경마공원건설로 세수증대와 사행성조장이라는 2가지 측면에 대한 견해와 부정적 측면을 해소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한다면?
2016년 문을 여는 경마공원은 영천지역 세수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도 영천경마공원 건립을 통해 세수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보듯이 사행성조장 등 폐해도 많이 드러나 있다. 인근 청도의 소싸움 축제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높다.
한 해 100만명이 이상이 찾는 이 축제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재 말 관련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말고기, 용품 등 관련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할 제품 및 아이디어를 발굴해내야 한다.
제주도 말 관련 인프라 시설들을 둘러보고 이에 대해 학습하고 영천에 맞는 말 관련 산업을 생산해 경쟁력을 키워가는 방향으로 전개할 것이다.
16. 영천농업의 약점과 강점을 말씀해 주시고 영천농업이 나아가야할 발전방안과 농업예산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견해는
영천농업의 약점은 우수 농산물임에도 브랜드화는 안 된 상태이다.
풍부한 일조량, 풍수해가 적은 자연조건은 영천 농업의 강점이다. 영천농업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안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품종 신작물 개발보급하고 생산은 농민이, 유통은 전문유통회사(시+농협 출자)가 전담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농업인이 의사 결정하는 ‘농업회의소’를 설치한다.
17. 보잉사의 영천진출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인 기대이익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와 이익창출을 위한 방안은.
영천시가 보잉사를 유치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은 결론적으로 시민을 우롱한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 영천이 항공전자산업의 아시아허브라며 떠들썩하게 홍보했지만 이는 계획의 실체도 없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허상일 뿐이다. 현재 보잉사는 영천하이테크파크 조성 계획의 일몰제로 인해 사업 무산 위기가 초래됐고 지난해 2월 정부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 보잉사의 경쟁사인 ‘록허드 마틴사’의 F-35A로 변경되면서 더 이상 영천에 투자할 이유가 없어졌다. 게다가 정부는 지난 3월 경남 사천지역에 항공기 완제기 생산 항공우주산업과 항공부품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있어 경남 서부지역을 항공 산업의 최대직접지로 육성한다는 ‘지역특화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 영천이 꿈꾸는 항공산업 메카는 허울뿐인 껍데기로 전락해 버렸다. 그런데도 영천시는 실현가능성도 없는 사업에 영천 시내에 여객기 모형을 설치하는 등 2억원이 넘는 시민혈세만 낭비했다.
18. 지역사회에서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견해는. 특히 시민사회와의 소통방안이 있다면?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지역사회 갈등, 분쟁, 반목이다. 국가 간 갈등을 넘어 지역과 지역 갈등 그리고 지역 내 갈등 또한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영천 지역은 대대적으로 선비의 고장이다. 도농복합도시인 영천은 현재 농업은 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고 보잉사 유치 등으로 주민들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 영천을 대표하는 한방산업은 역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지둥 대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지역 간 갈등은 영천에서 심심찮게 일어나고 반복되고 있다. 갈등을 중재할 리더가 부재한 실정이다. 특히 선거로 인해 지역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다. 저는 시장이 되면 지역사회 갈등 중재를 위한 대시민중재위원회 등을 구성해 지역 사회 갈등해소에 앞장서겠다. 특히 시민사회와의 대화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정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무소속 후보만이 이런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정 정파보다는 소신있는 무소속 후보로 시정에 들어가 지역사회 단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다.
19. 인구증가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계속되는 인구감소세에도 최근 아파트건립 급증으로 과잉공급우려에 대한 대책은
영천시의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0만778명이었다. 이 수치는 지난 2009년 10만3115명에 비해 무려 2400여명이 감소한 것이다. 영천시는 그동안 인구 증가를 위해 조치를 취했지만, 10만 인구 붕괴는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0만이 붕괴되면 단일 선거구도 불가능해 지역민의 자존심에도 상당한 금이 갈 것이 뻔하다. 시에서 만든 인구증가 전담부서 건립과 ‘영천주소갖기’ 운동 등은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본적으로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아파트과잉 과잉공급 우려에 해서는 영천시 인구가 매년 1000여 명 감소하고, 영천시 주택 보급률이 112.4%(경북도 평균102.7%)인 점을 감안하면 다소 과잉 공급이 우려되나 현재 건설 중인 1800여 세대 정도로는 걱정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20. 핵심공약 10가지와 재원조달방안은
영천의 지금보다 더 나은 ‘영천행복’ 구현을 위해 크게 농업중심 도농복합 도시 실현, ‘도시기본계획’ 종합적 재정비 등을 통한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 수립, 영천시의 부채해결을 위한 재정건전성 확보 등 3가지 줄기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농업중심 도농복합 도시 영천실현을 위해 농업투자를 지금보다 두 배로 늘려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온난화를 대비한 신품종 개발과 재해보험 지원확대, 농기계 임대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영천시와 농협이 공동으로 ‘농업유통회사’를 설립, 생산은 농업인, 가공·유통은 농업유통회사가 담당하도록 하겠다. 특히 지능형 자동차부품 단지, 고경산단 조속 완공,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명문대 진학이 가능한 ‘기숙형 공립고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세 시대에 맞춰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추진해 복지영천을 실현하겠다. 또 중·장기 도시발전을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 이밖에 영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부채 감소대책위원회 구성과 주요 투자사업의 비용·편익 분석 강화, 전시성 행사 폐지를 통해 재정을 탄탄하게 변모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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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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