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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 국악관현악 어울림 한마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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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악협회 21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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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6일(월) 15:0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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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역 국악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사)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지부장 류영선)에서 펼치는 2014년 국악한마당이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가·무·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대취타와 국악 관현악으로 꾸며지며 무대행렬인 무령지곡,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 관현악, 대금산조, 판굿, 사자탈놀이, 오방용기놀이 등 정통 풍물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한판 소리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영선 지부장은 “원래 5월에 잡혀있던 공연인데 세월호 참사라는 아픈 현실의 와중에 큰 소리의 공연을 할 수 없어 6월로 미루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시민취타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이 공연이 그간의 아픈 기억을 치료하는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국악협회와 풍물놀이예술단에서는 오는 7월과 8월 다섯 차례에 걸쳐 마야정신요양원, 나자렛집, 예천사랑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소외계층과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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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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