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6:5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장인터뷰>“영천 역사이래 최고의 전성기… 백년대계 기반구축”
2014년 07월 10일(목) 10:03 [영천시민신문]
 
김영석 시장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자치단체장으로 영천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민선6기 9대 영천시장으로 4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딛는 김 시장의 포부와 향후 시정운영방향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

↑↑ 김영석 시장이 민선6기 시정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 영천 최초로 민선시장 3선에 성공하셨는데 소감은?
“우선 영천시민여러분께서 위대한 영천의 역사를 만들겠다는 저의 의지를 믿어주시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펼쳐놓은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라는 시민여러분들의 준엄한 뜻으로 알고 3선이지만 초선이상으로 영천발전에 혼신을 다해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 평소 공직사회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영천시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만난 것은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없었다면 지금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는 생각도 할 수 없었고 일하는 공무원이 없는 영천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영천시 직원들은 일을 잘한다고 인식되고 있으나 시민들은 더 잘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요구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양은 많아지고 있는 이때에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시책은 기술과 돈이 가져오는 게 아니라 사람만이 가져올 수 있기에 일하는 사람은 공무원 뿐 이라는 각오로 시민을 위한 일에 매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항상 당부하고 있습니다.민선6기가 출범한 지금은 영천의 50년 후 100년 후를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할 중요한 시기로 일로써 승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과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고, 자기 계발에 적극 투자하며 늘 배우려고 노력하고, 남과 더불어 일하고 자기 일에 책임을 지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영천발전의 큰길을 함께 간다는 자부심으로 시민을 위한 일에 매진하는 직원, 열심히 일만 하는 시장이 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그동안 펼쳐놓은 대규모 사업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아시다시피 우리 영천은 영천경마공원을 비롯해서 미국 보잉사의 MRO센터, 항공전자부품시험평가센터, 군사시설 이전, 3대문화권 사업 등 영천 역사이래로 대형 프로젝트를 가장 많이 추진하고 있고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항공산업부터 살펴보면 미국 보잉사의 MRO센터가 지난 6월 말 공사착공에 들어가 연말내 완공해 내년부터 상업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녹전동 1만4000여㎡의 부지면적에 건축면적 1063㎡규모로 건립합니다. 향후 자동차·섬유일변도인 영남권 산업을 첨단 항공군수산업으로 전환시키는 큰 모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또 2016년까지 370억원이 투입되는 항공전자부품시험평가센터와 메디칼몰드 구축사업(319억)과 연계해 하이테크파크지구 일원을 항공 첨단산업단지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금호읍 일원에 추진 중인 국내 최대 영천경마공원도 전 국민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6월 말 현재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조성부지 보상도 80%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내년 초 건축물을 착공해 2016년 말 준공예정입니다. 또 지금까지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60년 숙원인 군사시설 이전사업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군사시설 및 군사보호구역 면적은 영천시 전체면적의 3.5% 정도이나 대부분이 도심지역 노른자위 땅을 차지하고 있어 도시발전에 제한이 따랐습니다. 지난 6월 국방부의 건축승인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106만㎡가 해제되는 효과를 본 것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도 360만㎡의 군 저장시설을 이전하는 사업을 국방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군사보호구역을 대폭 해제해서 경부고속도로 영천IC와 인접한 국방부의 양여부지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영천경제발전의 주춧돌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고경면과 마현산 일대에 추진 중인 3대문화권사업인 화랑설화마을 조성과, 한의마을 조성, 그리고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호국 관광체험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고, 명품교육도시, 전국 최고의 광역교통망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도농복합도시, 부채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역점시책사업 중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업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현재 우리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들은 영천발전을 위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고 모두 성공적으로 완공을 해야합니다. 관건은 이 사업들을 지역이나 국가발전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어떻게 성공적으로 완료시켜나가는가 입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영천발전을 위한 장기적 안목에서 시민들의 먹고, 살거리의 기반을 든든히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0년, 100년 후의 영천의 큰 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기본 아래 크게 보고 넓게 생각하면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정을 추진해 영천백년대계의 튼튼한 기반을 구축해 세계 속의 명품도시 영천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 영천시 인구가 지난 4월 감소 정점을 찍은 후 5월부터 계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대부분의 중소도시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동남권의 작은 도시 영천시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5월 221명에 이어 6월에도 80명이 순 증가했습니다. 인구증가원인으로는 최근 5년 간 지역내 대규모 공동주택의 건축허가가 매년 10~20% 증가세를 이어왔고, 주거와 더불어 상업, 공업용 건축하가도 모두 동반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대구선 복선전철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대도시와의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지고, 귀농·귀촌인구 유입, 영천일반산업단지의 기업입주, 영천경마공원, 항공산업의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군사보호구역해제 등의 지속적인 성장잠재력이 인구유입의 근본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외부에서 평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근 화두는 변화와 혁신입니다. 영천시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세계 속의 명품도시 영천건설을 위한 위대한 영천시대는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동남권의 작은 도시 영천이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지금은 세계 속으로 비상하는 최고 수준의 사고와 행동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의 일류도시 영천건설을 위해 대범하게 생각하고, 일도 최고로 해야 합니다. 영천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농복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보잉사 MRO센터를 필두로 하는 에어로테크노벨리는 우리나라 항공전자 산업의 뿌리가 될 것이며, 국제규모의 영천경마공원은 전 국민휴식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며, 군사보호구역 해제구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영천만의 호국체험관광벨트화를 통해 호국과 충효의 영천시민정신이 국민정신으로 승화될 것입니다. 이제 영천의 기준은 전국 최고와 세계 최고 수준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만 했었고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지금은 실현가능한 목표가 되었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대한 영천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이제 새로운 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선시장 3선, 영천시정 10년을 책임 진 시장으로서 저의 임무를 명심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영천의 백년대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살고 싶은 도시 영천,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푸른 미래형 첨단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열을 쏟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더 큰 영천발전을 위해 위대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