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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대부지 개발사업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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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중도금 납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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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1일(월) 11:5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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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옛 공병대부지에 대한 개발여부가 내달 일단락된다. 사업시행자가 오는 8월 2일 1차 중도금을 납부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사업시행자의 부도로 4차례 공매절차를 거치는 등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지난 5월 한국저축은행 외 3개 은행과 ㈜태평이엔지가 매매대금 289억원에 수의계약으로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를 지불했으며 잔금은 3회에 걸쳐 86억8800만원씩 분납하게 된다. 중도금 납부일은 1차 8월 2일, 2차 11월 2일, 최종 2015년 2월 2일이다.
시행업체에서 오는 8월 2일 1차 중도금을 납부하게 되면 옛 공병대 부지매입에 투입되는 비용이 100억원이 넘는다. 영천시는 이런 이유 때문에 사업시행자가 중도에 사업추진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차 중도금 납부가 공병대 개발의 분수령인 셈이다.
시 도시계획과 담당자는 “사업자로부터 개발사업 제안서가 영천시에 접수되면 협의를 거쳐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완산동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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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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