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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선생 기풍 화폭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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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수 서예가, 포은 서예대전에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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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7일(화) 09: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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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포은서예대전 출품작.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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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권서예가각 작품을 배경으로 찍었다.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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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난초 작품, 다른 대회 출품작 | | ⓒ 영천시민뉴스 | |
지역의 원로 서예작가가 한국 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 영천의 명예를 높였다.
주인공은 신와 권오수(75. 창구동) 서예작가.
권 서예가는 포은추모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포은서예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백69작품이 출품, 치열한 경쟁 끝에 5작품이 우수상(최우수 1점) 으로 결정, 이중 권 서예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권 서예가는 매화와 한문을 함께 한 작품을 출품했는데, 심사평은 "구도가 안정적이고 화제가 잘어울리며, 글과 그림에 힘이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권 서예가는 이 뿐 아니라 매년 4-5회 전국 대회에 작품을 출품, 3회 이상 입상(총 37회 입상)하는 놀라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94년 영천시청 공무원을 정년퇴임하고 붓을 들고 정식으로 글과 그림을 배웠다. 고담 최태병 선생(경주)으로부터.
이른을 훨씬 넘긴 나이에도 붓을 잡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 권 서예가는 한국예술문화협회 원로작가로 활동, 각종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등산과 붓을 좋아하는 권 서예가는 "퇴임하기전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붓을 결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는 것 보다 취미활동을 가지니 생활도 즐겁다"면서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취미을 가지고 생활하면 자식과 손자들에게도 보기가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노인들의 취미 생활을 강조했다.
"생활 철학이 담긴 우수한 작품을 여러사람에 보였으면 하는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권 서예가는 "혼자서 즐길 정도다. 간혹 지인들에 카렌다 등을 만들어 보내는 것이 전부다. 전시회 등은 생각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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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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