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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신축의회 시설 사전계획 필요
2014년 08월 13일(수) 10:16 [영천시민신문]
 
신축의회 시설 사전계획 필요
● …시민신문 827호 2면에 보도된 ‘시의회 상임위원회 방청 전무’ 기사와 관련해 시의회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이 상시적으로 공개될 수 있을지 주목.
현재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는 시민이 방청할 수 있는 좌석이 없는데다 본회의장과 같이 인터넷 생방송을 위한 녹화시설이 없어 상시공개의 걸림돌로 작용.
이와 관련, 시청 동편에 신축 중인 시의회건물에 대한 입주가 임박한 가운데 필요한 공간과 관련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사전 논의와 계획이 수립돼야한다는 지적.
현재 김영모 총무위원장과 이춘우 산업건설위원장이 상임위활동 공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

전국대회 유치 일등공신은?
● …하계휴가기간 중 최절정기에 맞춰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유치의 숨은 실력자가 누구인지 관심.
매년 전국대회를 영천에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배경에는 김영석 시장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가장 큰 위력을 발휘. 이와 함께 시체육회 권용재 사무국장의 꾸준한 인맥관리와 각 종목별 지역출신 체육인들이 유치에 절정적인 가교역할을 담당해 영천유치의 숨은 일등공신.
이와 함께 영천체육관의 냉방시설이 타 지역 체육관에 비해 월등히 좋아 폭염과 관계없이 운동하기에 적합하다는 것. 또 맞은편에 위치한 생활체육관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 수 있는 보조경기장으로 활용해 선수임원 모두 영천시의 체육시설에 대만족.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제17회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교검도선수권대회는 대구MBC 방송국에서 매일 2시간씩 생중계해 영천홍보 효과를 극대화.
권용재 체육회사무국장은 “영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고 있다. 대구대에서 매년 영천에서 대회개최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
8월 4일부터 5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는 지난대회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휴가철 비수기에 들어간 음식업과 숙박업소에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
구정모 성남여중교사(경북도탁구협회 이사)는 “협회와의 인간관계가 돈독하다. 서로 유대가 잘 되기 때문에 매년 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

기초연금 지급에 대부분 환영
● …지난달 25일 기초연금이 65세 이상 해당자들에 모두 지급되자 당사자들이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
기초연금 대상자는 65세 이상이면 부부 모두가 해당되지만 연금, 소득, 재산 등으로 세분화 되고 있어 수령금액 유무가 복잡. 수령 대상자들은 “대통령 공약으로 20만 원을 모두 받는 줄 알았으나 금액이 좀 적다” “부부가 따로 나왔다” “기존 노령연금 9만 원을 받고 있었으니 실제는 7만 원 정도 더 받았다” “실제 수령 금액을 두고 말이 많았으나 정말 받고 보니 고마운 생각이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수는 “기존 받는 금액보다 줄었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기초연금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은 8월에도 할 수 있으며 읍면동 사무소에 찾아가 문의하면 가능.

의회 역대의장 초청간담회
● …영천시의회(의장 권호락)가 시의회 역대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
지난 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그동안의 안부를 물은 뒤 지역현안에 대해 고견을 경청하고 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 영천시의회 역대의장은 권영성 이명수 안종학 서정수(故) 최여봉(故) 이준채 김준호 박달회 임상원 김태옥 정기택(현직) 11명.
한편 권호락 시의장은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열린 23개 시군의장 협의회에 참석 부의장으로 추대.

휴대폰 전문 절도범 ‘덜미’
● …지난달 말 대형마트에서 점원들이 사용하고 자리에 둔 휴대폰을 전문으로 훔치는 일당들이 영천에 들어와 영천지역에서도 휴대폰 몇 대가 도난.
일당들은 또 안동지역으로가 같은 행각을 벌이다 안동경찰서에 덜미, 이들이 훔친 이날 휴대폰은 6~7대가 경찰서에 증거물로 압수.
이에 영천에서 잃어버린 주인은 연락을 받고 안동경찰서로 가서 자신의 휴대폰을 받아왔는데, 휴대폰 주인은 “마트를 다니며 휴대폰만 훔치는 전문 절도범이다. 이날도 포항에서 하고 영천으로 들어와 안동으로 갔다고 경찰은 말했다”면서 “마트 뿐 아니라 도서관, 체육관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휴대폰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예방을 강조.
범인은 대형마트 CCTV에 잡혀 경찰들이 몇 군데 마트 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적발.

지역서도 군 가혹행위 발생
●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사건으로 군 기강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의 모 부대에서도 선임병들의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
영천의 A탄약부대에서 선임병들이 4개월 동안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를 하다가 적발.
이들 선임병들은 폭행행사, 강제추행, 감금, 암기강요, 후임병 카드사용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
이같은 사실은 피해를 입은 후임병의 아버지로부터 아들 부대의 병영부조리를 해결하라는 연락을 받고 조사를 통해 관련사실을 확인했다는 것.

영천인구 3개월 연속 증가
● …영천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지난 4월말 10만251명으로 최저점을 찍은 뒤 5월말 10만462명으로 211명이 증가한데이어 6월말에는 10만540명으로 78명이 증가. 하반기에 들어간 7월말에는 10만734명으로 194명이 증가.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최근 5년간 대규모 아파트 건축허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귀농귀촌 인구유입과 산업단지 기업입주 증가 등으로 일자리가 생기고 경마공원유치 항공산업입주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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