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8:47:2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기획기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청/이/전/설/명/회 10
■도/청/이/전/설/명/회 10
2008년 05월 27일(화) 10:37 [영천시민신문]
 

↑↑ 지난 4월 15일 영덕 여주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공청회 모습.
ⓒ 영천시민뉴스

도청이전이 보름이면 결론 난다.
18년 동안(92년부터 도청 이전 활동) 끌어온 도청이전 문제가 오는 6월초(6월 8일 예정지 발표) 최종 결론이 난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 도청이전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 한국토지공사 상임고문)는 지난 1월 말 입지기준안을 4개권역에서 설명했다. 이어서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안을 가지고 4월 14일과 15일 2개 권역(서부권 김천 안동 구미 등 11개시군, 동부권 포항 경주 영천 등 12개시군)을 돌며, 도청이전을 위한 평가기준안(본지 519호 6면보도)을 가지고 도민 공청회를 가졌다.
지난 4월 15일 영덕예주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동부권 주민공청회 내용을 교수들의 토론에 이어 주민들이 주장한 내용을 보도한다. 순서는 사회자가 지명한 순서대로 한다.
그러나 주민들이 주장한 내용(답변은 없음)은 최종 평가기준안(4월 25일 발표)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 편집자 주

▲영천시민 : 항만 항공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하나를 제시한다. 영천은 새 정부의 지원하에 경제자유구역이 결정됐다.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다. 도로, 저렴한 지가, 주변시설 등이 우수하다. 국가경쟁력 차원이 고려돼야 한다.(사회자가 구체적 지명을 자제하라고 주의)
▲포항시민 : 행정수요가 중요하다. 인구를 중심으로 국제성도 병행해야 한다. 해양과 대륙을 연결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영천시민 : 균형성은 정치적인 면이 있다. 충남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균형성은 얼치기 좌파의 산물이다. 기본 항목에서 삭제돼야 한다.
▲경주시민 : 한번하면 다시할 수 없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면 도민 모두가 이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딘지 성장성에 가중치를 주었으면 한다.
▲청송군민 : 접근성 측면이 지나치게 강조됐다. 일 년 도민원이 16만 건 가량이다. 이는 영양 봉화와 비슷한 수준이다. 도청은 행정타운이지 항만과 국제성과는 거리가 멀다.
▲울진군민 : 북부지역 골짜기에 살고 있는지를 원망한다. 조상님들이 왜 여기에 자리를 잡았는지, 그동안 배려가 있어야 한다. 떨어진 곳에 배려한다고 하는 경상북도 발상이 우습다.
▲의성군민 : 평가항목 대부분이 기존도시에 유리하다. 신도시 개발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적정거리가 있어야 한다. 대구에서 60~80km 이내 등.
▲포항시민 : 미래성이 전혀없는것다. 15년 전 수준이다. 사람중심으로 도시가 계획돼야 한다.
▲경주시민 : 균형성 인구분산 정책을 지적한다. 불합리성이 있다. 균형성 연계 발전성 등은 낙후도시가 우선인 것은 이해가 안 된다. 지역정체성에 있어서 세부항목 보다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영천시민 :도가 잘살면 된다. 어디 간들 어떠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경상북도다. 평가기준 5가지는 도 자체적으로만 선정됐다. 국제적인 면은 아예 제외했다. 도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일부 불순세력들이 있다. 공항 항만 등 국제성을 포함시켜야 한다. 집안에 이사가 있으면 자식에게도 물어본다. 옆에 있는 사람들과 협의하지만 말고 도청 직원들에게도 물어봐야 한다.
▲의성군민 : 성장성에 대해서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
▲포항시민 : 지역 이기주의에 의해서는 안 된다. 현재 살고 있는 중심지를 무시했어도 안 된다.
▲경주시민 : 도청 이전은 도민들의 꿈이다. 1천년 동안 지속된 도시는 세계에서도 유일하다. 발전하는 도시는 모두 바다를 끼고 있다.
▲영천시민 : 균형성의 도 권역설정은 대구와 비슷하다. 성장성의 기준은 당해시군 자료로 하고 균형성의 기준은 권역별 자료로 한다고 됐다. 동일하게 권역별로 기준을 정해야 한다.
▲의성군민 : 특별법이 있다. 균형발전 보다 성장을 앞세웠다. 의성 후보지는 구미 등 인근지역에 더 치우쳐 있다. 균형성에서 권역별은 삭제해야 한다.
▲포항시민 : 도민들이 이용한다. 누가 이용하느냐, 산업체나 기업체가 많은 곳, 평가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경주시민 : 균형성에 있어서 지적한다. 북부 권으로 가야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남부는 잘살 수 있는 과반지역이다. 잘살 수 있는 지역에 조금만 힘을 주면 더욱 크게 된다.
▲영천시민 : 도청추진위원중 당연직 3명(도 행정부지사, 기획조정본부장, 행정지원국장)과 도의장 추전 도의원 3명을 배제시켜야 한다. 성장성에 있어 경제활동 가능인구, 산업단지 분포 등의 항목은 어느 특정 지역을 선정해 놓고 하는 것이다. 이를 삭제해야 한다.
▲의성군민 : 도시지역만 유리하게 돼 있다. 이는 다른 지역은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
▲경주시민 : 평가를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 문화재 축제 수 등으로 평가해야 한다.
▲의성군민 : 평가자료는 국토연구원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군에서 산별적으로 하는 것 보다 공정성 공신력이 우수하다.
▲포항시민 : 미래지향적 평가가 무엇인지, 균형성 국제성이 포함돼야 한다.
▲경주시민 : 박정희 향수가 갈수록 깊어진다. 경제를 잘 했기 때문으로 본다. 관광 진흥이란 친필을 관공서에 걸었다. 한곳만이라도 국제 관광도시로 만들어야 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민 : 대구 경북은 상생해야 한다. 동반성장 해야 한다. 균형성 면에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참여정부가 효과가 없는데, 4조원 이상이다고 뻥튀기 했다. 실용주의 정부에 맞는 백년대계가 필요하다.
▲포항시민 : 역사와 전통성을 강조한다.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상징성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관점에서도.
▲영천시민 : 대구와 인접한 곳은 안 된다고 한 것에 반론을 제기 한다. 이는 형평성이 어긋난다. 특정지역 편들기다. 대구 경북은 함께 가야 한다. 5+2 광역경제권을 이명박 정부에서는 강조한다.
▲경주시민 : 충남 도청 이전 백서에 정체성과 환경성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 평가단 83명중 60명이 다른 도에서 온다. 이들은 경상북도를 잘 모른다. 모르면서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은 이상하다.
▲영천시민 : 평가단 83명중 60명은 다른 도에서 온다. 60명 선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 또한 도지사가 3명, 도의장이 3명 임명하는 도청추진위원도 배제해야 한다.
▲경주시민 : 83명이 정치적으로 움직인다. 차라리 권역별로 선정해 투표하는 객관성이 바람직하다.
▲영천시민 : 지리중심의 직선거리는 삭제돼야 한다. 인구중심의 기준을 평가항목으로 해야 한다. 도민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
▲경주시민 : 전라남도 충청남도 등 대표적 이전지는 역사적인 정체성을 강조했다. 울릉도 독도를 포함해 기준점을 제시해야 한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