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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오길리 송전탑, 미래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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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주민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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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5일(월) 15:3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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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오길리 등을 지나는 한국전력 송전탑 공사가 영천 미래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다는 것을 한전은 설명하고 있다.(본지 827호 3면 보도)
한전 영천지사 관계자는 “오길리 등 주민들의 반대가 있으나 오길에서 채신 공단으로 가는 선로를 주민 피해 최소화를 만들겠다”면서 “영천의 미래를 보고 송전탑 선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에는 언하동 변전소(화신 옆)와 사일 못 옆 변전소 등 2곳이 있다. 향후 남부동 산업단지 부근 변전소가 필요하다. 3곳 변전소가 있어야 영천시 전역 전기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전력을 경산지역에서 분리시켜 채약산을 지나 산업단지 부근 변전소에 공급시키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송전탑 계획이 알려지자 일대를 지나는 대창면 오길리 등 주민들이 반대를 주장하며 선로 변경을 요구, 지난달 대창면 용전리 마을회관에서 한전과 주민들은 선로 설명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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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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