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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휴가 지난해 보다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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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의 설문, 평균 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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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목) 15:3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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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의 기업체 추석휴가가 지난해보다 짧아졌고 귀향선물 가격대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영천지역업체의 추석휴가 현황파악을 위해 지난 2014년 8월7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에 걸쳐 2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영천지역업체 추석휴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모든 조사대상 업체가 사업장 가동을 중단하고 추석휴가를 실시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휴가실시시기는 모든 업체가 추석연휴인 9월6일부터 9월10일 사이에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휴가 일수는 평균 4.33일로 작년에 비해 줄어들어 작년대비 0.53일 짧은 추석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석휴가가 짧아진 것은 작년 추석이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연휴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9월7일부터10일까지 일, 월, 화요일이 추석연휴인 관계로 대체공휴일(9월10일) 실시에도 불구하고 0.5일 정도 짧아진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들의 관심사항인 추석휴가비는 87.9%의 업체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휴가비를 지급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작년과 동일(96.5%)하거나 증가(3.5%)된 수준의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어 장기간의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휴가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석휴가 시에 지급되는 귀향선물은 조사대상 업체의 대부분(93.9%)이 선물을 지급할 계획으로 조사되었다.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귀향선물의 가격대는 2만원대 미만과 2~3만원대가 74.2%로 가장 많아 2∼3만원대와 3∼4만원대가 71.4%로 가장 많았던 작년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물 품목은 작년과 동일하게 생활필수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업체가 80.6%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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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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