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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팡파르’… 평화메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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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칠곡보 생태공원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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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3일(화) 17:4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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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동존상잔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평화와 문화의 대축제가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주최하고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희)가 주관하는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평화의 땅 칠곡으로! 희망의 꿈 미래로!’라는 기치를 걸고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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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9월 25일 밤 개막행사로 열리는 불꽃쇼. | | ⓒ 영천시민뉴스 | |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6·25전쟁 방어의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의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된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정전 61주년을 기념하고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안보의식이 희박해져 가는 전후 세대 청소년들이 한국전쟁의 참혹상을 깨닫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6·25 격전지별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낙동강 전투를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호국성지순례’ 및 6·25 전쟁 중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벌어진 전투를 축소한 공간에서 실제 전투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규모 체험공간인 ‘낙동강 방어선 체험’ 등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칠곡지구 전투를 축소해 당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 ▶6·25 전쟁 시절 피난민들의 삶의 공간을 재현한 ‘6·25 그때 그 시절’ ▶에티오피아 어린이의 하루를 경험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맨발의 아이들’ ▶자신의 희망이나 바람을 편지에 적어 평화우체통에 넣고 1년 뒤에 받아보는 ‘평화우체통’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벤트 프로그램으로는 ▶6·25전쟁 당시 월튼 워커장군의 낙동강방어선(워커라인)을 조명하는 ‘워커라인 행군행사’ ▶관람객들이 인간띠를 잇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평화의 씨앗이 든 풍선을 띄우는 ‘평화의 큰 물결 인간띠 잇기’ ▶청소년들이 평화를 주제로 정식 모의회의를 직접 경험해 보는 ‘낙동강세계평화 UN모의회의’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격전지별 낙동강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다크투어’ 등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또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빵 후원행사의 일환으로 교육기관, 기업, 단체 등을 통해 모아진 동전을 한자리에 모아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평화의 동전밭’과 라디오 공개방송, 방귀대장 뿡뿡이 뮤지컬, 국악뮤지컬, 매직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린다.
칠곡군민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8일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군민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화합의 한마당을 펼칠 계획이다.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어린이 평화동요제’는 '호국의 고장' 칠곡군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낙동강지구 전투전승 기념행사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악극 '아리랑'을 포함한 2014낙동강아리랑제 ▶낙동강 자전거 호국순례 ▶칠곡사랑 상품권 경품추첨 등 연계행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정별 세부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 등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홈페이지(nakdongriver-peacefestival.
or.kr)나 전화(054-979-610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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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백선기 칠곡군수. | | ⓒ 영천시민뉴스 | |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소중한 평화의 메아리를 울리고 21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그 의의가 크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감동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호국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칠곡은 6·25전쟁 당시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혈전이 벌어진 곳으로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에서 전세를 역전시킨 계기가 된 ‘낙동강방어선전투’로 유명한 지역이다. 또 낙동강 인도교폭파, 328고지 백병전, 다부동 볼링엘리 전차전, 유학산 전투, 융단폭격 등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음을 증명하는 전쟁의 역사가 아직까지 곳곳에 간직되어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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