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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세대 넘는 아파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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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동 포은초등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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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9일(월) 17:2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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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공통주택이 들어선다. 1997년 준공된 망정동 창신아파트1355세대 이후 17년 만에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승인인 셈이다.
시는 지난달 22일 야사동 포은초등 뒤편(옛 담배원료공장) 5만5206㎡(1만6699평)부지에 지하1층 지상 25층의 아파트 12동 건립을 승인했다. 사업주체는 ㄷ개발(주)이며 전용면적 59.8㎡ 167세대, 75.5㎡ 111세대, 84.2㎡ 675세대, 84.0㎡ 264세대, 103.1㎡ 46세대 등 총 1263세대다.
그동안 영천지역 공동주택 건립형태는 통상 500세대 전후이거나 단지를 나눠 순차적으로 건립하던 추세에 비춰 이례적이다.
시 건축지적과 담당자는 “최근 영천에 호재가 많다고 판단하고 사업추진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전체세대를 정남향으로 배치하고 시공사는 1군 업체에서 맡는 것으로 안다.”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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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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