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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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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총동창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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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7일(화) 10: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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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총동창회 체육대회
● …호당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 특이한 상품이 경품권 선물로 주어져 참가자들이 모두 환영.
경품권 선물은 전통시장 이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대회에는 온누리 상품권 500장이 선물로 준비. 상품권은 대회 경기 마다 참여한 선수들에 한 장씩 돌아가, 대부분 선수로 한 번씩을 모두 출전.
김상술 총동창회장은 “호당초등 대회에는 매년 온누리 상품권 500장을 했다. 각 경기에 여러 번 출전한 선수들은 여러 장 받고, 나머지 받지 않은 참가자들은 마지막에 모두 한 장씩은 돌아간다”면서 “5000 원짜리지만 전통시장에는 누구나 다 갈 수 있기에 호응도가 높다. 그래서 (매년) 온누리 상품권 500장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
말 장학금 기탁 후 마주에 관심
● …말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보고 시민들도 관심.
본지 지난주 말이 장학금을 냈다는 보도는 마주 이종훈(에이스나노캠 대표, 구암리)씨 말 ‘영천에이스’가 경마에서 우승한 상금 1500만 원 받아 이를 가지고 장학금으로 전달했다는 내용.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경마 우승 상금이 생각보다 많다” “상금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다” “말에 투자해도 많은 금액을 벌 수 있구나” “우승하기까지 상당한 돈을 투자했을 것이다. 금방 투자한다고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싶다” 등으로 경마 말(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
이에 관련해 경마공원추진단에서는 “경마장 하면 좋은 이미지 보다 나쁜 이미지가 많으나 마주를 생각하면 나쁜 것도 아니다. 마주는 5~10마리 정도의 말을 보유하면서 말 조려사와 기수 등 모두 한 조로(기업) 운영된다.”면서 “마주가 1년에 우승 상금 등 상금 획득한 금액중 최고액은 18억 원 정도다. 이는 기업과 맞먹는다. 경마하면 도박만 연상하지 말고 관심 있는 시민들은 마주에 대해 지금부터 공부해 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일 것이다”고 설명.
담뱃값 인상 소식에 공급차질
● …담배값 인상안으로 지역 담배 상들에게도 담배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상인들이 불만.
담배상들은 “담배값 인상 소식으로 담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공급 회사에서 평소 파는 물량 보다 저 적게 주고 있다. 사재기 하는 사람들과는 확실하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주지 않는다, 장사 잘 하고 있는 사람들에 왜 피해를 주느냐, 이러려면 인상안을 왜 발표했나, 계속 팔면 세금도 많이 걷고 좋을 텐데”라고 불만.
유해물질 배출공장 주의 촉구
● …금호읍 오계공단 등에서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종종 퍼져 나오기도 하고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등 주변 주민들이 큰 걱정,
주변의 한 이장은 “공단과 주변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언론과 행정 등에 알려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런 유해물질로 인해 농작물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등 피해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말이다”면서 “유해물질 배출 공장 대표들에 주의를 주던지, 아니면 주민들이 나서 철저한 감시를 해 법적 조치를 하던지 여러 각도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유해물질 배출에 대해 경각심을 강조.
공무원 연급법 개정두고 술렁
●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에 본격 대두되자 지역 공무원들도 상당수 술렁거리며 연금에 대해 입방아.
공무원들은 “단순 연금 수령액을 두고 적자가 1년에 1조 원 이상이다고 홍보를 하며 공무원들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면서 “불입하는 금액과 수령액을 종합으로 검토하면 OECD 국가 중에서도 수령액은 평균 이하다. 월급도 기업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은데, 연금이라도 보고 열심히 근무하는 사람들 희망을 빼앗는 것이다. 국회의원들 연금부터 삭감하고 공무원 연금도 삭감해라” 등이 대표적인 입방아.
영천시민 신고정신이 궁금
● …청도경찰서 송전탑 ‘봉투’ 사건과 관련해 영천을 통과 예정인 송전탑 주변(채약산 통과) 주민들이 사건을 보고 한마디.
주민들은 “우리 지역을 통과하기에 우리도 반대하고 있다. 아직 여긴 그런 일이 없으나 청도 주민들의 신고정신이 투철하다. 만약 영천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했으면 과연 신고를 했겠는가, 영천시민들의 신고 정신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마디.
영천 송전탑은 청도 경산에서 올라온 전선을 받아 채약산을 통과해 영천산업단지 변전소 건립 부지에 들어갈 계획.
이 구간을 통과하는 대창면 오길리, 금호읍 약남리, 괴연동 주민들이 반대.
중앙동 아파트 태극기 사랑
● …중앙동 문내아파트에 사는 한 주부는 지난 1일 태극기가 어느 때 보다 많이 달려 있다며 태극기 사랑을 본사에 전언.
주부는 “태극기가 아파트 각 가정 함에 (군데군데)꽂혀 있어 태극기를 가지고 와 아이들과 함께 달았다”면서 “알고 보니 중앙동 사무소에서 태극기를 가정에 나누어 주고 태극기 달기를 실천하기 위함이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 다는 것도 좋았지만, 아파트 내에는 어느 국경일(태극기 다는 날) 보다 우리 국기가 많이 달려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태극기 사랑을 강조.
기관장 좋아하는 과일 궁금
● …한약과일축제 개막식에서 사회자가 지역 기관장에게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무엇이냐고 질문.
먼저 김영석 시장은 모든 과일을 다 좋아한다고 대답하자 하나만 선택해 달라는 강요(?)에 “달고 먹기 편하다”며 포도를 선택.
정희수 국회의원은 “예뻐진다”며 사과를 선택했고 권호락 시의회 의장은 “미남이 된다”며 복숭아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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