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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인도 시민 '불편'
그린환경센터 진입로 인도 엉망
2008년 06월 02일(월) 16:28 [영천시민신문]
 

↑↑ 가로수 보호대가 튀어올라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 인도블럭이 내려앉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 영천시민뉴스

↑↑ 가로수가 부서져 인도를 막은 모습.
ⓒ 영천시민뉴스

시민들의 운동코스로 각광받는 그린환경센터 진입로 인도가 엉망이 되면서 운동하는 시민들이 불편과 함께 원망의 목소리가 높다.
망정주공아파트 사거리에서 그린환경센터까지 약 2km구간의 인도가 패이고, 솟아오르는 등 엉망이면서 부러진 가로수까지 인도를 막고 있어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 그린환경센터 진입로(영천시 농산물 도매시장 맞은편)에는 높게는 20cm가량 솟아오른 부분과 낮게는 10cm이하로 꺼진 부분이 많아 시민들이 통행하기에 불편이 많다.
또, 영천시 농산물 도매시장을 지나면서 부터는 가로수를 옮겨 심은 자리가 내려앉아 운동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지난달 29일 현장에서 만난 이 모씨는 "일주일에 3, 4일은 운동하러 나오는데 울퉁불퉁한 인도로 낮에는 괜찮아도 밤에는 아찔한 순간도 있다."며 "처음 공사할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두 번 손이 가는 일이 없을 것인데."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영천시관계자는 "도매시장 맞은편은 공사할 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하자기간이 지나 하자보수는 어렵지만 보수요원을 통해 일부 지역은 보수하도록 하겠다."며 "도매시장 지나서 부터는 가로수를 옮겨 심으면서 하자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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