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3:29:1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칼럼>순수함을 녹여 넣었기 때문에 창조경제이다
프로가 프로답지 못하면 흔들리기 쉽상
국민은 확실한 철학의 정치9단을 원한다
2014년 10월 29일(수) 09:42 [영천시민신문]
 
자연스러움은 가공이나 허영과 교만이 없을 때 순수함 그대로이다. 금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철학이나 리더십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의 순수 그대로이다. 한 때 우리 것을 그대로 세계에 알리자는 의미의 ‘우리 것이 최고여’라는 트렌더로 한 광고업체가 재미를 보았다.
누구나 한가지 자신에게 인간철학의 내공을 쌓는다면 프로는 철저한 프로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으라고 하고 싶다. 축구선수가 90분을 자기 포지션에서 쉼없이 움직이는데 상대편 문전에서 천금같은 슛 찬스가 오는게 과연 몇 번쯤 오겠나 찬스가 왔을 때 골과 연결하지 못하면 ‘너무 아깝다’, ‘에이 저건 프로가 아니야’ 하고 탄성과 함께 야유도 한다.
교황은 취임 후 줄곧 사제들에게 양(羊)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라고 강조하신 점도 하나님의 종은 곧 가난하고 힘든 사람의 종이라는 의미의 목자다운 프로의식이 배어 있어야 함의 뜻이 아닐까. 얼마 전 개신교계의 살아 있는 역사 한국 최고령 방지일(103세) 목사가 돌아가셨다.
늘 목회자의 아름다운 프로의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표가 될 수 있는 인간철학이 있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활동하셨고 자신의 내공은 닳을지언정 녹슬지 않는다는 신조로 103세의 나이를 잊은 듯 왕성한 선교활동과 축도(단순한 개인의 바람이나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는 사실을 전하는 행위)했으며 감성에 치우치는 부흥을 경계하고 진솔한 부흥은 성경 공부를 통한 기도라며 믿음의 깊은 철학의 프로의식을 감명깊게 전했다.
주변 아니라도 세상 살면서 보면 가끔씩 허다하게 프로가 프로답지 못한 얕고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전문인이면서 전문인 답지 못한 사람들의 행태를 수없이 보는 데 얼마전 대리기사 폭행 건에 연루된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한 의원이나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설훈 의원의 막말 수준은 도를 넘었다기 보다 너무 기가 막히고 충격적이다.
3선 의원으로 상임위원장이면 완벽한 정치 프로로 국민에게 프로다운 깊은 정치철학으로 모범이 되어야 하는 데 한심스런 작태로 순수성이 완벽하게 결여된 의원으로 국회역사에 남지 않겠나.
벌써부터 정가와 시중엔 차기 대선 잠용들의 서열이 심심찮게 여론조사 결과라며 발표하고 있다. 시쳇말로 대통령 병 중증자도 있다 한다. 그런데 국민들의 시선은 별로다. 여·야와 당 안팎을 훑어도 그냥 그 밥과 그 나물에 비빔하니 그 나물에 그 밥일 수 밖에 없다. 아직 시간이 저만큼 남아 있으니 여명이 걷어져야 알겠지만 좀 진정성 있고 확실한 정치와 철학으로 솔직한 정치 9단의 프로를 국민들은 갈망한다.
과일 농사가 금년엔 대체적으로 어떤 과일이든 간에 풍년이라 한다. 물론 하늘이 과일 농사의 열쇠를 쥐고 있다 해도 과일 농사꾼인 생산자 모두가 전문 프로의식으로 자연과 함께 한 순수함을 녹여 넣었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타당성이 있지 않겠나.
아름다운 프로의식이 곧 창조경제로 보면 된다. 과일이 풍년이 되어 가격이 하락해도 농사를 특별히 잘 지어 가격을 잘 받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농업도 기업처럼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함이 창조경제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