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유학기제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다”
|
이원해 영동중 상담부장
|
2014년 11월 18일(화) 09:34 [영천시민신문]
|
|
|
| 
| | | ⓒ 영천시민뉴스 | |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은 물론 자신의 꿈과 재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됩니다.”
2015학년도부터 지역의 중학교에서도 자유학기제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처럼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각 학교마다 자유학기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런 가운데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를 염두해 두고 진로체험 학습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상담교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영동중학교 이원해 상담부장이다.
이원해 부장은 2013년부터 학생 개개인의 진로특성을 고려해 소규모 동아리를 구성하여 다양한 직업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회성에 아니라 매주 수요일 직업 체험의 날로 지정하여 학생들이 선택한 직업군(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을 방문, 다양한 직업체험 학습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작된 직업체험의 날은 20여회에 걸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원해 부장은 “획일적이고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하는 진로체험이 아닌 소규모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 대구지방법원, 방송국 등을 체험하면서 사회성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또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자유학기제를 준비하고 운영한다면 진로탐색기에 있는 중학생들의 꿈 찾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학기제란 한 학기동안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받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것이다.
2013년 42개 운영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 25%(800개교), 2015년 50%(1500개교),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한다.
|
|
|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