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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학급수 유지방법 없나… 산술적으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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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학급 줄일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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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월) 16:2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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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예정자가 줄어들면서 내년 중학교 신입생 학급편성(시내지역)이 4학급까지 줄어들 것을 예상(본지 839호 2면)했으나 2학급만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천의 시내지역 중학교(영천중 영동중 영천여중 성남여중)가 2015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로 1학급씩 줄어들 전망 이었으나 경북도교육청이 2015학년도 중학교 학급당 인원을 지난주에 34명에서 32명으로 줄여 발표함에 따라 최대 남녀 1학급씩만 줄일 수 있어 2학급은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산술적으로 보면 가상의 A중학교가 5학급을 유지하려면 최소인원이 (4학급×32명)+3명이면 가능하다. 즉 학급당 인원 32명이 5학급 전체를 채우지 않고 4학급 정원(128명)에서 3명만 초과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수는 603명이며 시내지역에 진학하는 학생은 475명이다. 이 가운데 여학생은 208명이며 남학생은 267명이다.
여학생의 경우 기존의 영천여중 6학급, 성남중 4학급에서 위의 산술적 방법으로 계산하면 1학급을 줄이고 8명의 학생이 남는다. 남학생의 경우도 1학급을 줄이고 5명의 학생이 남는다.
다만 학기초 학생들의 유동(전학)이 있는 것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영천 시내지역 중학교는 26~28명이 한 학급을 이뤄 학생수가 많은 학급보다 교육환경이 나아지며 교원도 줄일 필요성이 없어진다. 특히 영천은 2015학년도 학교별로 1학급씩 4학급을 줄인다면 2016년도 다시 남녀 중학교에서 1학급 늘여야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지역 중학교 관계자는 “학급이 줄면 교원도 줄여야 한다. 그러면 상치수업의 부담도 가중되고 교육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이다.”며 “학급수가 매년 바뀌면 교육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많다. 최대한 학급수를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급당 인원이 32명으로 내부적으로 결정났고 12월 중순이 넘어서면 발표한다. 학급조정은 지역청 소관이며 지역청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급당 인원이 발표되면 학급조정을 거쳐 도교육청에 보고한다. 최소인원으로 학급을 조정하면 입학을 전후해 이동하는 학생들로 인해 학급유지가 어려워 질수도 있다.”며 “남녀 1학급씩 줄인다면 어느 학교를 줄일 것인지도 고민이다. 최대한 회의를 거쳐 좋은 방향으로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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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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