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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태양광 발전 잘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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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월) 16:4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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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열을 내는 에너지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역시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인류가 생겨나면서 태양을 이용해 왔으며 태양없이는 만물이 살아 갈 수 없다. 옛말에 7년 가뭄에는 풀이 있어도 7년 장마에는 풀이 없다고 했다. 그 만큼 태양의 중요성을 오늘 아닌 태곳적부터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수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화력발전소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원자력발전소는 일본의 쓰나미로 인한 충격으로 파괴되어 여러가지 문제점이 도출된 것을 보았지 않는가. 원자력발전소의 연료 폐기물을 저장하는 방폐장 건립이 마땅치 않은 현실을 볼 때 말이다.
물과 전기는 필수조건이므로 자연의 태양광 발전을 잘 이용하여야 되겠다고 생각이 든다. 태양광발전소 세계 제1위는 550Mw를 생산하는 미국의 토파즈태양광발전소이며 2위가 독일의 발트플렌츠태양광발전소이고 세번째로 동양최대를 자랑하는 영월군 남면 연당리와 창원리 일원 산간지대에 위치한 영월태양광발전소이다.
태양광판이 태양을 따라 돌아가 180도를 회전하는 추적식으로 되어있어 발전량이 많으며 태양광판과 땅 사이가 높을수록 발전량이 많으고 광판과 땅 사이가 낮을수록 지열이 높아 발전량이 떨어진다. 영월태양광발전소의 주주구성은 (주)영월솔라테크60%, KDB금융그룹18%, 한국수력원자력(주)10%, 영월군12%로 100만㎡(30만평)에 발전시설용지 56만2000㎡(작물 재배사 26만8000㎡), 설비용량은 39Mw이며 DC600v를 AC380v로 전송하면 TR(변전소)22000v 로 전환되는 모듐이 1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1개당 1억원을 호가하는 독일제를 사용하고 있다. 구조물 형식은 경사 단축형이며 설치형태로는 지붕형 태양발전(작물재배사 등 건물위에 설치)으로 2013년3월 착공하여 2013년12월에 준공되었으며 2014년부터 25년간 운영한다.
총투자비 1400억원이 소요되었으며 장기매매계약은 한국수력원자력에 12년, 남동발전에 12년동안 공급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 유일한 재생에너지 영농복합시설의 태양광발전소이며 중소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건설한 것이다. 일자리 창출 기여로 사회적 기업문화 구현과 국민행복시대의 사명을 추구한다.
설명자는 “영월태양광발전소의 발전량으로 영월군 전체 군민이 전기를 쓰고도 남는다. 영천시에는 기업체가 많은 관계로 영월보다 약2.5배의 태양광발전소가 있으면 영천시 전체의 전기 수요공급이 충분할 것이다. 지금은 판로가 좋으나 먼 훗날 모두가 태양광발전시설을 하게 되면 판로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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