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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관련 유언비어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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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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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2일(월) 17:4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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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과 관련한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도청이전 추진위원회는 아무런 결정 사항이 없다고 못 박았다.
도청 이전과 관련한 유언비어는 "영천 안동 의성 3곳으로 압축 나머지는 탈락, 평가단에 의해 결정된다" "정감록에도 영천에 도청이 간다는 말이 있다" "안동이 상당히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다" "평가단 83명중 영천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구미로 갈 것이 거의 확실하다" "청와대에서 영천 쪽에 손을 들 것이다" 등이 대표적인 유언비어다.
지난달 29일 이에 대해 도청이전 추진위원회에 전화로 문의,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아무런 결정 사항이 없다. 탈락한 곳도 없으며 특정 지역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도 터무니없는 것이다"면서 "최종 평가하는 평가단(83명)도 아직 구성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외지 평가단 60명 선정도 누가 어디서 선정하는지 조차 모른다. 극비에 진행되고 있어 우리도 모른다. 60명이 선정되면 각 시군 23명과 함께 6월 4일부터 합숙에 들어간다. 합숙에 들어가면 외부와 모든 접촉이 차단된다. 83명이 버스로 이동하면서 하루 3~4곳의 현장을 답사한다. 그러고 난 뒤 평가항목에 따라 점수를 준다. 도민들은 절대 현혹되지 말았으면 한다"고 최종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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