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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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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축협 60년사 발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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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화) 17:3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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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축협 60년사 발간 극찬
● …영천축협 60년사 발간 보도(지난 호 9면)를 접한 농협과 시민들이 극찬.
특히 농협 관계자들은 “대단한 일을 했다. 60년사를 한 권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데, 큰일을 했다. 우리는 그만한 자료가 있을지 의문이다”면서 “다른 농협들도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자료와 시간이 문제라 현 조합장들이 발간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마디.
60년사를 접한 한 시민은 “축협 역사 뿐 아니라 영천의 근대사다. 50년대 사진과 50년대 각종 사무실 모습, 60년대 출자증권 등 자료 보관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면서 “축협 뿐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근대사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료를 모으면 영천역사가 보인다. 행정에서도 이를 조합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고 과거 자료를 높이 평가.
신녕 마이스터 고교 설왕설래
● …신녕에 있는 영천상업고가 식품분야 마이스터고교로 확정된 것을 두고 영천시 전체 분위기는 환영하고 있으나 신녕 교육 실정을 잘 아는 신녕면내 학부모들은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신녕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은 “오래전부터 추진하려던 마이스터학교다. 찬반이 많았으나 결국 확정됐다. 우리는 또 다른 모습의 고교를 반기지 않는다. 이유는 신녕초등 올해 졸업 예정자가 20명 정도다. 반 정도는 하양 등 외지로 나간다. 절반이 신녕중학교에 진학한다. 이곳에 있는 학생들도 못 붙잡아 두면서 무슨 마이스터고냐”면서 “영천시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진학수, 중학교에서 고등하교 진학수가 매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있는 학생들도 못 잡아 두면서 한민고는 무슨 한민고냐, 장학사업, 인재양성원 등 외형만 거창하지 내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주문.
아파트 프리미엄 대박vs위험
● …아파트 분양에 참여한 시민들이 “돈 버는 방법을 알았다”며 분양권 프리미엄(일명 피)이 상당한 관심사로 대두.
구 담배원료공장 부지 1000여세대를 건립하는 아파트 분양에 참여한 시민들중 일부는 “생각지 않는 앞 동 로얄 층이 당첨됐다. 별 계획 없이 3순위에 참여했는데 좋은 층이 당첨됐다. 그래서 계약했다.”면서 “계약 후 며칠 지나지 않아 ‘200만 원 웃돈 줄게 팔아라’ ‘300만 원 웃돈 줄게’ 등으로 팔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돈은 이렇게 해서 버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고 싱글벙글.
이 같은 사람들은 “지금을 팔 생각이 없다. 시간이 더 흐르면 500, 700, 1000을 훌쩍 넘을 것 같다.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아파트 분양 말로만 들었는데, 직접 참여해 ‘피’가 붙으니 돈 버는 방법이 쉽다는 것을 알기도 했다.”면서 “앞으로 아파트 피 붙는 공부를 좀 해야겠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다른 도시에 한두 채는 분양에 참여해 볼 생각이다”고 설명.
이와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파트 피는 좋은 층에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분양 사무실 앞에 있는 ‘떴다방’ 들의 장난으로 올랐다 내렸다한다. 이들이 완전 철수하면 떨어진다. 피 값 중 절반이 이들 몫이다”면서 “아파트 가격이 향후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너무 투기처럼 접근하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고 충고.
한편, 대구를 제외한 경북에서 아파트 피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미에서 8~9000만 원, 경주에서 3~4000만 원에 거래.
시민신문 귤 소비촉진운동
● …시민신문은 제주도 청년연합회의 귤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지난 15일 귤 50상자를 전달(전 제주청년연합회 강상진)받아 지역에 제주 귤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제주 청년연합회는 영천시 청년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시민신문은 두 단체 간 활동을 홍보하는 역할.
귤은 매년 본사에서 조금씩 팔아주기 운동을 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귤 가격 하락으로 더 많은 양을 받아 소비촉진 운동.
협업행정 공직자 워크숍
● …영천시는 지난 9~10일 이틀간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더 케이호텔 경주에서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만족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부서 및 직원간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각 부서의 정부3.0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함으로써 향후 영천시가 원활한 협업행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구현함이 목적.
대구카네기연구소(주)에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1일차 소통능력개발, 2일차 협업능력개발, 창의적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을 팀별로 나누고 부여받은 과제를 해결한 후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도전
● …서부동 주민센터(동장 이병인)는 통합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올 6월부터 영천시 시범지역으로 복지·보건·고용 등 분야별 원스톱 상담 및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방문서비스 등 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12월 기준 서비스연계 287건, 방문상담 294건으로 발로 뛰어 찾아가는 복지로 사각지대 제로를 위해 노력.
화룡동 주민은 “이웃과의 왕래도 없이 외롭게 생활했으나 방문도 자주하고 밑반찬, 전기매트 등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겨울이 춥지않다”며 고마움을 표시.
이병인 동장은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주민을 위한 큰 행운이다.”며 “공공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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