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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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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8일(목) 00:4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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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해외투자 알아야
● … 전종천 시의원은 영천시 해외농업, 약초단지 투자에 대해 언급.
영천시는 지난해 국내 감초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러시아 연방 키르키즈공화국에 대규모 감초 재배단지를 조성.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영천시는 해외농업에 계속 투자하려고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해외투자는 할 수 없다. 그런데 다른 회사 이름으로 위탁 투자한다는 것이다. 영천시는 회사에 투자하고 회사는 감초 단지를 전적으로 관리, 생산, 판매 등을 맡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영천시가 회사에 지원하는 형식인데, 지원하게 되면 특정회사 특혜 시비 등도 있을 수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직접 투자는 못하는 상황인데, 시의회와 집행부가 감초단지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모든 언론에는 ‘감초단지가 성공적이다’는 내용뿐이다. 기자들도 한번쯤 자치단체 해외투자에 대해 살펴보고 감초단지를 보도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
아파트 분양 프리미엄소문
● …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 ‘프리미엄’(웃돈)이 많이 붙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지난해 11월 말 분양한 이 아파트는 전체적으론 미분양이나 소위 말하는 층이 좋은 곳은 모두 분양하기도.
아파트 분양 실적에 대해서 지역 부동산에서는 “얼마나 분양됐는지는 업체 비밀이라 알 수 없다. 추측으로 보면 50% 정도는 분양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이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50% 약간 웃도는 정도일 것이다”면서 “소문에는 80% 이상 분양됐다. 남은 것이 이제는 거의 없다는 말이 돌고 있으며, 앞동은 ‘피’(프리미엄)가 500만 원 이상, 로얄층은 1000만 원 가까이 붙었다는 소리가 돌고 있다. 이는 누군가 이익을 챙기려고 흘리는 헛소리 이므로 절대 현혹되면 안된다”고 강조.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분양실적이 70% 이상이다. 완판은 못했으나 호응도가 좋았다. 나머지는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를 두고 아파트 분양은 확실히 완판된 것은 아니라 분양을 희망하는 세대주는 저층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듯.
장정익 교장 명예퇴직 신청
● … 재영계명대학교동문회 회장인 장정익 선화여고 교장은 올해 정든 교단을 떠날 듯.
지난달 26일 열린 재영계명대 회장단 이 취임식 및 송년의 밤 인사에서 장 교장은 “1년 동안 회장직 수행을 무난히 마친 것은 전적으로 동문들의 협조 덕이다. 가을음악회 추진위원장(류시홍)을 비롯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동문회 임무도 잘 마무리하고 30년간 수행한 교사직도 이번에 함께 마무리하려 한다”면서 “이번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다. 다행히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도 좋은 성적을 올렸기에 무엇보다 기쁘다. 아쉬움이 있으나 주변 상황이 좋을 때 떠나는 것이 맞지 싶다”며 교장직과 동문회장직 모두 마감 심경을 간략히 설명.
교례회 책 공짜 심리없어져
● … 영천문화원 신년교례회가 지난 2일 오후 열렸는데, 인사회가 마친 뒤 신년교례회 책 배부 시간에 참석자들이 한 권씩 받아 돌아갔는데, 올해는 공짜로 받아 가는 사람들의 거의 없을 정도.
교례회 책은 11월초부터 시민과 단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작성한 것이며, 책 값 2만 원이 모두 납부한 상태라 이날은 신청자 확인만 하고 책을 나눠주기도.
책 배부 관계자들은 “예전에는 신청도 하지 않고 공짜로 받아 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이는 영천사람들의 공짜 심리를 반영하고 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공짜 책은 거의 없어지고 있다.”면서 “오늘도 모르고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신청 확인하니 신청하지 않아 그냥 돌아갔다. 내년에는 많이 신청해 책을 받아 갔으면 한다”고 설명.
문화원은 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책값으로 교례회 비용을 모두 충당.
기관단체장 덕담 상호칭찬
● …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기관장들이 덕담을 통해 서로를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가장 먼저 김영석 시장이 김관용 도지사와 정희수 국회의원을 극찬. 김 시장은 “23개 시군에서 신년인사회를 다 하는데 (김관용 도지사가) 영천에 만 왔다”며 김관용 도지사에게 박수를 유도. 이어 “어려운 교육문제를 해결했다. 폴리텍대학, 한민고, 공립기숙형 공립중학교가 들어온다. 한꺼번에 해결됐다”고 운을 땐 뒤 “정희수 의원님이 한방에 해결해 주었다”며 정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시.
다음으로 연단에 오른 김관용 도지사는 “오랫동안 영천은 깊은 잠을 잤다. (김 시장이) 잠을 깨웠다. 대화합의 길을 실천한다.”며 “그 과장을 보면 참 대단하다”며 칭찬.
다음으로 덕담에 나선 정희수 국회의원은 “광역단체장 중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가장 대단하다. 존경한다.”며 “정무감각이 우리 정치인보다 더 뛰어나다.”고 극찬하고 김영석 시장에 대해서는 “저와 신뢰관계를 한 방향으로 가 주신데 너무 고맙다”고 표명.
2015년 1학기 방과후학교 개강
● …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가 운영하는 영천인재양성원이 2015년 을미년의 시작과 함께 1학기 방과 후 학교를 개강.
지난 2일 시립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김성호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학부모, 수강생 120여명이 참석하여 개강과 함께 방과 후학교 시강.
구랍 20일 치러진 2015년 1학기 선발시험에서는 100명 모집에 무려 236명이 응시하였으며 특히 예비 중학교 3학년과 예비고등학교 1학년은 3대1을 넘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영천인재양성원의 관심과 인지도를 확인.
2015년에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여 첫째 강사의 수준과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선발을 하였고 둘째 사교육 시장의 소수그룹화 수업 선호에 따라 학년별 정원을 축소 정예화 하였으며 셋째 매일 운영해오던 고등학생 강의를 화 수 금 요일제 수업으로 변경하여 고등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특강수업과 병행,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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