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2 17:27:2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사현장 주변도로 엉망 … 도로훼손 우려
25t 트럭 하루 수백 대 운행
2015년 01월 20일(화) 20:29 850호 [영천시민신문]
 

↑↑ 흙이 떨어진 도로에 물청소를 하자 도로위가 황톳물로 가득하다.
ⓒ 영천시민뉴스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도로가 엉망이라며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또 조금 떨어진 사토장 주변 시민들도 상당한 원성을 표하고 있다.
아파트 현장은 구 담배원공장부지에 한신공영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는데, 현재 바닥 등 토목 작업이 한창이다.
토목 작업에서 나온 흙을 모두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근 사토장(구 전경대 도로건설 현장 안쪽), 농산물 도매시장 부근 사토장 등 여기서 나온 대형트럭들이 지나간 도로는 모두 엉망이라는 것이다.
지난 12일부터 구 전경대 입구 도로(세왕금속 방면) 2차선에는 떨어진 흙과 먼지로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도로 현장에는 3~4명의 인부들이 나와 도로 바닥을 쓸고 있었으나 아무런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이런 현상이 며칠간 지속되고 급기야 15일 오전에는 말라붙은 흙에서 먼지가 날려 시민들이 행정에 민원을 제보하는 등 원성이 자자했다.
이에 공사 측에서 인부를 투입하고 물차를 동원해 물을 뿌리는 등 구간을 물로 씻어 내려 이 도로는 때 아닌 황토물이 도로에 흘러 영문 모르는 시민들에게 구경꺼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주변 도로도 흙이 떨어져 먼지가 날리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또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대형트럭들로 인해 도로는 물론 도로변에 있는 차들까지 흙먼지를 뒤집어 써 이곳 주민들의 원성 또한 높다.
이들 중 이모씨는 본사 취재진에게 현장 사진을 찍어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전해주기도 했다.
지난 15일 오전 영천시 건설과 도로 담당 부서는 “창신 입구(구 전경대) 도로의 흙먼지 민원 전화가 많다. 그래서 현장을 보고 공사 담당자들에 주의를 시켰다. 철저한 현장 감독으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을 감독하는 한신공영 현장 소장은 “우리 현장에서 나간 것은 우리가 아니다 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흙처리는 하청업체에서 맡아 하고 있다. 하청업체에서 지역 사토 업자들과 사토장을 여러 곳 운영하다 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
오늘 아침 도로 청소 작업을 완료했다. 현장에서 사토장 가는 도로는 이상이 없는데, 사토 후 돌아오는 도로에 사토장에서 묻은 흙들이 도로에 떨어졌다. 이는 사토업자가 해결해야 한다. 24만(㎥) 루베를 처리해야 한다. 시민들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16일 흙 처리 업자는 “27만 루베 정도를 처리해야 한다. 약 2만대 분량이다. 흙을 안 흘리고 할 수 는 없는 일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도로를 청소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 했다. 인부를 들여 현장 도로 청소를 계속하고 있었다”면서 “2개월간 운반해야 한다. 도로를 깨끗하게 사용하고 잘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17일부터는 창신 입구 도로에는 흙은 없어도 흙먼지가 남아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 여기에 25t 트럭들이 하루 수백 대 지나 다니자 도로 바닥 자체도 훼손으로 엉망이 되었다. 특히 현장 바로 앞 신호대(세왕금속 방면)에는 도로가 움푹 파이는 등 도로 수난이 심각한 수준이라 행정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