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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가격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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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등 소비 침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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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16일(월) 13:5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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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이 한창이나 가격 전망은 먹구름이 예상된다.
신녕농협(조합장 권문호) 깐 마늘 공장에서는 지난해 생산된 마늘 가운데 껍질을 벗기지 않은 마늘이 상당수 보관돼 있어 올해 마늘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해 권 조합장은 "지난해 겨울에 시작된 서해안 사태와 봄에 일어난 조류독감 등으로 마늘과 가장 밀접한 식품(회, 닭, 오리 고기 등)들이 팔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이것 외에도 개성공단 깐 마늘 역수입, 새 정부 물가지수에 포함 등으로 인해 소비 위축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에 있을 마늘 수매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마늘 저장으로 인한 손해는 우리 뿐 아니라 창녕 등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평당 시세가 너무 떨어져 거래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로 가면 인건비(하루 4만5천원, 식대 제외) 주고 나면 남은 것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녕농협 깐 마늘 공장에서는 영천시와 행정협약을 체결한 경산시에서 우수한 신녕 깐 마늘을 싸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매매를 추진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한편 양파는 지난해 다소 낮은 시세에 비해 8~9천(20kg)원에 거래가 형성되고 있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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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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