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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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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에 건물주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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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8일(수) 22:2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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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에 건물주 뒷짐
● … 아파트 다세대주택 원룸 재래시장 등 특정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 영천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는 커녕 건물 주인들이 배짱.
보험업을 하는 한 설계사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불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영천 시민들은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다. 소화기를 갖춘다던지, 화재보험을 문의한다던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곳이 영천이다”면서 “다른 지역 설계사들에 물어보면 화재 뉴스가 많이 나오면 화재 보험 관련 문의는 자연이 늘어난다고 한다.
시민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미리 준비하는 유비무환 정신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다”고 설명.
이·통장 선거 경쟁 치열
● … 매년 이맘 때부터 지역별 통장 이장 선거 시즌이 돌아오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경쟁이 심한 곳이 상당 지역 나올 듯.
지난 15일 남부동 한 지역에서 통장 선거가 실시, 2년 전 경쟁상대 두 사람이 또 맞대결. 결과는 현 통장의 한판승.
이를 두고 주민들은 “한 동네에서 경쟁이 심한 선거를 자주 하게 되면 인심 자체가 삭막해 진다. 모두 잘 아는 사람들끼리 투표를 한다는 것은 자연적으로 패를 가르는 행위다. 어떻게 해석하면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긍정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아 잔인하다고 할 수 도있다.”면서 “마을단위 선거는 하지 말고 좋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우선이다. 인심을 가르는 선거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고 걱정.
한편 지난해 2월 이장 선거에서 고경면 석계리 선거가 재판까지 가는 등 상당 지역에서 선거 후유증을 겪기도.
공병대 부지 아파트 추진
● … 아파트가 넘친다는 시민들의 우려석인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완산동 공병대 자리에 아파트 계획이 또 추진 중.
한 부동산 업자는 “완산동 개발이 추진 중이다. 완산동이 역세권과 더불어 상당히 발전할 것이다. 공병대를 인수한 업체도 재력이 탄탄한 업체다. 이 업체에서 아파트를 계획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허가가 나면 서울의 우수 업체에서 시공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공사는 평당 분양가를 현재 분양 중인 다른 회사보다 저렴하게 해서 많은 분량의 아파트를 소화시킬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귀띔.
정의원, 변화하는 영천소개
● … 정희수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재향군인회 회장단 이 취임식에 참석하고 축사.
정 의원은 “조영제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려야 한다”며 큰 박수를 유도하고 “신성철 회장의 앞으로 노고를 위해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며 박수를 유도하며 두 사람을 격려.
정 의원은 “도내에서도 가장 많이 변하고 있는 곳이 영천이다. 어디를 가도 영천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면서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이 인구가 늘기 시작했고, 명문중과 명문고가 기초를 닦았으며 폴리텍 대학까지 확정됐다. 23개 시군에서도 이렇게 변하고 있는 곳은 없다. 올해를 도약의 해로 삶아 잘 성장하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하자 큰 박수로 화답.
성범죄 통보에 주민 불만
● … 영천시 도동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영천엔 이런 OO 들만 늘어나고 있다”며 불만.
이유인즉 성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이웃에 있다(전입 또는 이미 거주하고 있다것)는 통보 용지(고지정보서) 가 자신의 집으로 날아왔다는 것.
여성가족부장관 명의로 된 통지서에는 범죄자에 대한 사진과 신상에 대한 자세한 기록, 그리고 범행을 저지른 날과 죄명(청소년 강제추행) 등을 상세히 기록.
이 시민은 “통지서가 전입 또는 전출시 1년에 한번 또는 두 번씩 날아온다. 지난주에 온 것이다. 우리 집에 미성년자가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자 보호 차원에서 통지서가 날아온다는 것인데, 인구는 안 늘고 악질적이고 엉뚱한 사람들이 유입되는 곳이 영천이다”며 볼멘소리.
시민들, 얼음썰매장 극찬
● … 별별미술마을 얼음썰매장을 다녀온 시민들이 썰매장을 극찬.
이달 중순 가족단위로 이곳을 다녀온 한시민은 “얼음썰매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갔다. 현장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아이도 썰매를 가져와 마음껏 놀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용이 전혀 없는 것에 모두 만족해했다”면서 “인근에는 떡볶이 등 먹거리를 파는 곳도 있어 편리함을 주고 있었는데, 떡볶이 맛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시내에 위치한 분식 가게 떡볶이 보다 훨씬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 이곳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화산면 가상리 별별미술마을 얼음썰매장을 극찬.
2014 명품교육 인증획득
● … 임고초등학교(교장 최필순)는 2014학년도 ‘감성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명품학교’란 프로젝트로 명품학교 인증제에 도전장을 내밀어 타이틀을 획득.
이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우수한 교육과정이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를 소개하고 시상하는 명품학교 인증제에서 임고초등학교가 초등9개교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
감성어울림 프로그램으로는 진로교육, 인성교육, 고장문화탐방, 행복·창의 체험프로그램, 지역 봉사활동 등을 꼽을 수 있으며 학생들의 애교심과 애향심, 진로탐색에 대한 의지 등을 높이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
중학교 학교배정 29일 예정
● … 중학교 학교배정이 다가올 29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될 예정.
이번 학교배정을 앞두고 학급배정에 많은 관심이 몰렸지만 끝내 4학급(남-2. 여-2)이 줄어들 전망.
줄어드는 학교를 방지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 20일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아직 결성사항이 아니라는 말에 희망을 가졌지만 4학급이 줄어들 전망.
교육관계자는 “학급수가 줄면 그만큼 학생들에게 손해가 된다. 이제 시내지역 교육도 상치수업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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