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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신문보도에 가스업자 불만
2015년 02월 04일(수) 23:25 [영천시민신문]
 
신문보도에 가스업자 불만
● … 임고면 양평 1리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20일이 지난 뒤 주민들은 가스 설치가 늦어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가스 업자들은 당시 보도에 불만.
이곳은 농어촌 마을단위 LPG 배관방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공사를 시작하고 있었으며 지난달 9일 오후 공사 중 배관설치작업시 가스가 폭발해 집 주인 2명과 가스 설치 기사 1명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집 내부와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
지난달 28일 마을 한 주민은 보상 문제로 줄다리기 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사고 후 공사를 하지 않아 추운 겨울 가스가 없어 1회용 가스를 사용하는 등 불편.
또 사고 당시 보도를 접한 가스 배달업 주인은 “신문 보도 내용이 일반 가스 업자들이 LPG 용기가 폭발한 사고로 알고 있다. 이는 보도 내용이 잘못됐다. 행정에서 농촌 마을 가스 설치 사업의 하나로 했다. 공사가 진행 중에 배관 작업하다 기사가 폭발 사고를 일으켜 일어난 일이다”면서 “행정에서 발주한 일과 시공업체가 공사 중에 사고를 발생시켰다는 것을 밝혀야 하는데, 아무 말도 없이 가스 폭발한 것만 알리니 우리가 피해를 보고 이미지가 떨어졌다”고 불만.
양평1리 가스폭발은 영천시가 농어촌마을 LPG 배관망 공모 사업에 선정,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와 영천시 2곳이 선정, 지난해 말 공사가 시작.
행정에서는 “보상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시공 담당 업체와 잘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

삼엄한 감시에 조합장 발목
● … 농협 ‘주총데이’ 라고 할 수 있는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과 30일 동시에 시작되고 대부분 마친 상태라 조합장들은 바로 선거전에 돌입.
관내 한 조합장은 “선거가 한 달 정도 앞으로 다가오니 선거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감시 또한 삼엄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조합 업무차 조합원 또는 조합원 동네를 방문할 경우 행동이 자연스레 노출하기 마련인데 선관위에서 이를 알고 주의를 하라는 식으로 통보하고 있다. 선거기간 외 선거운동은 하지 말라고 삼엄하게 감시하고 있어 움직이지도 못하는 입장이다.”며 하소연.

시의회 사무실집기류 재활용
● … 시의회가 신청사로 이사하면서 기존 사용하고 있던 가구와 집기류 일체를 재활용.
의회 사무국은 이루에서 재기하고 있는 호화청사 논란을 의식한 듯 “신청사의 전체 면적이 시청 별관에 사용하던 의회사무실 면적보다 적다”면서 “건물 앞면이 길어 앞에서 보면 크고 웅장하게 보이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와 보면 오히려 과거보다 공간이 더 좁다”고 강조. 이어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의 상당수가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새로 구입하지 않고 예산을 최대한 아끼는 차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주장.

전승기념 성환산에도 추진
● … 조영제 전 재향군인회장은 김영석 시장 신녕면 방문시 “6·25 참전 당시 6사단 전투가 치열한 곳이 신녕이며 이곳에서 육탄으로 적을 막았기에 북진의 계기가 마련됐다”는 신녕전투의의를 강조한 뒤 “현재 마현산과 호국원 앞에 추진 중인 ‘6·25전쟁 메모리얼 파크’를 6사단 전승기념비가 있는 신녕면 성환산 공원에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조 전 회장은 “김영석 시장이 예산 문제로 신녕 전투까지 어렵다는 설명을 했으나 신녕 주민들의 자부심을 생각하고 안보를 강조한다면 신녕전투 메모리얼 파크도 추진해야 한다. 현재 신녕 주민들이 추진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나 영천시에서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신녕전투는 영천전투와 마찬가지로 적 탱크를 저지하기 위해 육탄으로 공격하고 탱크에 올라가 포탄을 터뜨리는 등 그야말로 몸으로 막은 위대한 전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신녕전투 승리를 강조.

붕어빵 장사 지속되길 바라
● … 청통면 용천리 농로에서 ‘국민먹거리 붕어빵 장사’ 고정관념 탈피 보도(본지 851호 5면) 내용을 접한 청통면 주민들은 “우리 동네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농로에서 누가 붕어빵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는지 정말 대단한 일이다”면서 “주민들은 ‘사막에서 오사시스를 만난 격이다’ 등의 말로 농로 붕어빵 장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겨울 장사 뿐 아니라 여름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장사를 지속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붕어빵과 어묵은 국민먹거리란 유리한 점이 있으나 그동안 아무도 생각지 않았던 농로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자 인근 주민들의 차를 타고와 ‘가까운 곳에 간식거리가 생겼다’며 생각 외로 환영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개강식
● … 동부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일 수강생들과 주민자치위원 및 도·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정기강좌 개강식을 개최.
제1기 정기강좌는 2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5개월 동안 필라테스 요가 스포츠댄스 서예 중국어 등 5개과정에 27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신청해 눈길.
고춘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준이 갈수록 높아져 인기를 실감한다.”며 “5개월 과정을 잘 이수하여 평생교육의 좋은 발판을 마련하고 자치센터도 수강생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자기계발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박도현 동부동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시작한 강좌인 만큼 중도 포기없이 1기 수료식 때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주민화합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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