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13:1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직위는 직분 품성은 사람을
인성교육 부족으로 학생시절부터 삭막해
국회는 코미디언보다 웃긴 사람들도 있어
2015년 02월 11일(수) 21:26 [영천시민신문]
 
지금 한국사회가 느끼는 한국적 민주주의의 속살은 인간성회복을 위한 시민성 시민적 윤리와 시민사회의 관심사는 참여의식이다. 한적한 공터 주변이나 곳곳에 설치된 동네 휴식처 부근 굳이 특정한 지역을 들어 말할 필요없이 우범지역이 아니라도 중고생 또래 너댓명 정도가 모여 흡연한다. 어른이 지나가도 담배 피우기 예사며 자칫하다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와 집단 욕설이나 폭행으로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어 그냥 속이 끓어도 지나간다는 것이 시쳇말로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는 참담한 현실이다.
대부분 맞벌이 부모 밑에서 유아기를 어렵게 거쳐 초등교부터 학교수업이 끝나면 비정규 교육 몇 과목을 수강하면서 시간을 맞춰 부모와 함께 짧은 저녁시간을 갖는게 전부다. 인성교육이 절대 부족한 가운데 갈수록 인간세계는 개인주의이며 삭막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줄을 잇고 연출된다. 한마디로 이것도 개인 간 문화의 충돌로 떠넘길까.
개인주의적 문화와 공동체를 중시하는 문화가 충돌한다면 문화정체성 변이는 인간 사회를 필연적으로 갑을 관계의 갈등이 충분히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현역 사단장이 성추행사건으로 구속되더니 이번엔 또 같은 부대 내에서 부하 여군을 임모 여단장(대령)이 수차례 성폭행으로 구속되고 같은 부대 소령은 다른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원래 남자들만의 집단인 군인사회는 금여의 특별한 사회였다. 그러나 엄정한 군기로 국가를 사수하고 국민의 신변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군인의 직분과 의무며 군기는 단위 부대마다 생명이며 군법 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금여의 벽이 깨진지 이미 오래 되었으며 지금은 여군 1만 명 시대인데 계급으로 눌러버린 사단장 여단장 소령 모두가 개인의 자치관이 파괴된 사람들로 이미 혁혁한 군인정신은 그들 앞엔 사치스러운 얘기로 변한 것이다.
그들의 눈엔 여군을 여자로 봤으며 여기는 군대야 계급은 곧 사회에서 얘기한 갑과 을이야 계급이 최고야 하는 생각 외 뭐가 있겠나. 일찍 들통나 법의 잣대로 그들의 인간성을 제어하는게 당연한일이다.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 고 이주일 씨가 국회를 떠나며 한 얘기가 명언이었다. 국회엔 나보다 더 웃기는 의원들이 수두룩하더라고 말을 했다.
이번 군의 성문제 건에 대하여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웃겼다 아니면 개인 함량이 미달인지 더구나 송의원은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위위원인데 변론이라도 하듯 지휘관들이 외박을 나가지 못한 이유가 성폭행 사건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했고 피해 여군을 하사 아가씨라는 용어를 사용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러한 상식으로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글쎄 국회의원들 여의도 입성 후 1년에 한 번씩 소양시험 및 전문특위관련 시험은 왜 발의하지 않은지 기본점수 미달자는 금 뺏지 떼고 집으로 보내는 조건이 되면 국회의원들도 영국이나 독일 미국 의원들 처럼 대학생이상으로 공부 하는 데 고리타분해도 윤리는 인간사회의 고귀한 필수 덕목이다. 직위는 직분이 있고 품성은 사람을 대변하는 데 먹고 산다는 일에 매달린다는 이유가 너무 크다보니까 인간사회가 점점 더 삭막해 질까.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