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6:13: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내안의 일탈과 화해하자
반사회적 행동에 뉴스 듣기가 무서울 정도
사회에서 서로 다른 일을 통해 행복을 추구
2015년 03월 10일(화) 19:43 [영천시민신문]
 
가만히 있던지 차라리 보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라는 묵시적 약속을 했다면 더 좋았는데 절대로 열어보면 안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증이 상승하여 결국 말 잘 안듣는 인간이 판도라 상자를 열자 불행은 시작되었고 무화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니까 더 먹고 싶은 충동의 욕구를 제어 못해 따먹었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인간의 역사는 행복과 불행을 함께 하면서 일파만파로 진행하며 진화된 것이다.
사람들은 혹시나 한 번쯤 일탈을 생각해 본다. 무거운 삶의 굴레에서 훌훌 벗어나 산이나 바다로 떠나고 싶은 충동속 잠재의식의 유혹을 생각해 본다.
일탈의 단세포적 생각이나 행동은 기본적 인간의 사회활동이나 사고에서 좀 떨어지거나 또는 한참 멀어진 사고로 평범의 범주 밖에서 움직이거나 표현하고 도출하는 행동이다.
부정적 일탈보다는 긍정적 일탈은 개인의 삶에 활력이 된다. 잠시 일상과 규범에서 벗어나 또 다른 세계를 추구하여 체험하고자 하는 창조적이고 경제성쪽인 일탈의 행위도 있다.
삶과 사회와 직장에 긍정적 일탈이 무조건 없다고 한다면 삶의 역사는 진화가 멈추고 역사 또한 정체될 수 밖에 없다.
역동적인 과정 속엔 사람마다 늘 하는 일과라 해도 제각각 자연의 순환처럼 리듬을 만들고 새로움을 연출하고 자신의 성과를 부여하고 가족간 사회간 직장내의 융화와 단결로 순환의 운율을 만들어 삶을 부드럽게 영위하는 것이다.
작금의 우리 사회는 부정적이고 감성을 잃은 소수집단이나 또라이들의 일탈된 반사회적 행동으로 균형과 개인의 역동성은 물론 타인에게 까지 막대한 피해를 가하는 일들이 허다하여 뉴스 듣기가 무서울 정도이며 그들의 반사회적 행동이 개인의 편향된 시각과 사고와 성향이라 해도 주변에 또라이가 너무 많은 사회라 산다는 업이 무서울 정도까지 왔다.
사람들은 모두 불확실하고 안전하지 못한 곳에는 공포감을 느끼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남이 갈 때 함께 어우러져 가길 원하며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어떻게 보면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의 사고에서 일탈된 행동이 보이며 사고와 연결된 일탈이 표출되는 것이다.
삶의 연속되는 과정속엔 권태와 허무 공포와 불안 등의 지수가 행복의 지수보다 높은 개인이나 가정 또는 집단속에 늘 존재한다.
특히 가족간에 이웃간에 직장안에서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불만이나 불안은 일상처럼 함께 존재한다. 그러나 외형적인 일탈 이전에 내 안의 일탈과 화해하고 씻어내는 것이 우선이다.
사회가 던져준 기존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개인의 가치를 찾아 존속하는 것이 삶이다. 만인만색과 취양이 다른 사람에게 꼭 이렇게 해야 한다는 공통된 정답이 없다해도 사회란 울 안에서 서로의 직분에 따라 일(업)을 더 열심히 하여 행복을 찾으라는 기본 논리는 이미 주어졌다.
시간과 경제적 여건이 안되면서 꼭 여행만을 고집하지 말고 오늘 오후에라도 강변을 거닐며 봄바람을 맞고 봄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그리고 내 마음 속 일탈과 화해하라.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