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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2명 나란히 현직에 도전장 던져
영천축협 3파전
2015년 03월 12일(목) 19:23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영천축협은 4선에 도전하는 현직조합장의 아성에 조합장 선거 출마경력이 없는 신인 2명이 도전장을 내밀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기호 1번 김진수 후보는 순수한 농민임을 내세워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조합원은 축협이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조합장은 조합원을 대변하는 자리다.”면서 “조합원이 주인인 조합이 돼야 한다.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현장에서 발로 뛴 농민이다. 농민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대변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순수한 농민이 조합장이 돼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정동채 후보는 중앙회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잘 달리던 말도 중간에 갈아타게 되면 도착이 늦어진다.”면서 “이번 4년 임기가 앞으로 60년 후를 내다보는 골든타임이다. 현 사업을 잘 마무리하느냐가 조합발전과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을 언급하고 “수익을 많이 내는 사업보다 조합원에게 혜택이 많이 주어지는 사업을 해야 한다. 조합원은 생산하고 판매는 조합이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기호 3번 권병일 후보는 축산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계속 축산업을 해 왔고 축협에서도 8년 6개월 근무했다.”면서 농민의 마음과 조합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축산 농가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할 시기다. 지금까지의 지식과 정보력을 총 동원해 축산인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저는 출근을 안 하면 돈을 안 받겠다. 축산이 살려면 현장을 잘 알아야 한다.”며 축산인의 대변자임을 자처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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