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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노선의 구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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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의식에 나라경제가 흔들리기도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실용주의에 불 지펴
구국의지, 부정부패척결이 경제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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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화) 20: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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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일기의 한 구절에서 긍정과 부정 칭찬과 비난에 대해 말하면 나는 차라리 내 양심으로 하여금 나를 이끌도록 하겠다는 말과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박정희의 절규와 상통한다 위대한 충정과 그들의 유전자 속에 각인된 국의(國義)는 누구도 이시간 침을 뱉을 수 없다.
국가에 대한 무책임한 의식 용공주의자들에 대한 분노와 극에 달하는 공직자들의 가치관 상실과 안일과 부패를 보면서 그들은 분노속 고독을 움켜지었고 구국의 혼과 용솟음 치는 열정으로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일본군대를 경험한 군인출신이란 이름이 정치인 사상가 앞에 먼저 붙는 이유로 사가들의 점수는 다소 낮았다.
특정 사건이나 사실의 일부를 암덩이 도려내듯 집중 조명하는 미시사(微視史)적 역사는 단편 뿐 뿌리가 약할 수 밖에, 그렇기에 머리카락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 분해하여 조영하는 거시사(巨視史)적 관점에서 역사는 남고 또 후대에 유유히 전하여 흘러가는 것이다.
근 현대사는 국가마다 숱한 사연과 내력 속에 현대에 이른다. 오늘의 대만(자유중국)을 살려낸 장제스가 결코 모택동에게 중국대륙에서 쫓겨난 무능자가 아니었다. 그는 다가올 시간 앞에 무주공산의 중국에 대해 늘 가슴을 치며 통곡했다면 5·16의 주역 박정희도 보릿고개와 초가지붕의 한을 가슴에 담아 오면서 배가 산으로 가려하는 정가를 걱정했음은 동병상련 이었다.
중국이 내홍으로 국정이 전무한 시절 바깥으로는 일본의 야욕으로 대륙은 침탈되었고 강력한 정치지도자 또한 부재했다. 한편 지리적 요인으로 한반도는 머리가 깨어질 정도로 러시아 북한 중국을 머리에 이고 있으니 무거움에 두통은 끝이 없는데 이웃 사촌인 왜인들의 간교함에 빠져 긴 시간을 독립하는데 선구자들이 희생되었다.
싱가포르는 국가라 해도 땅의 크기가 대구시를 뺀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인 미항으로 국가의 땅덩이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위대한 지도자의 지도력은 나라를 기름지게 하며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두 축 속에 실용주의 사상에 불을 지폈다.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리콴유(91)전 총리가 사망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지도자 중의 지도자 아시아의 거목이었다. 31년간 총리로 재직하면서 철저한 실용주의의 정치철학으로 바닥에 빠진 빈국에서 호화스런 부국(아시아1위, 세계8위) 으로 만들어 내었다.
그의 실용주의는 신도 놀랄 정도다. 내가 죽은 후 기념관을 만들지 말고 집을 허물어 버리라는 유언도 사람마다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고 자유라 해도 위대한 정치인이라는 생각에는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박정희 리콴유 장제스의 공통분모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싱가포르를 위해서라면 무덤에서도 일어나겠다“ ”나를 믿고 따르시오”는 구국의 의지이며 한결같이 부정부패척결과 실용주의 노선을 구축한 철학사상이 깊은 강력한 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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