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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경북최다…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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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많은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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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화) 21:3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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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인원이 7년 연속 경북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56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6일 경북도에서 발표한 2015년도 후계농업경인 선정 현황에 따르면 전국 1886명으로 도내 선정인원 총 340명 가운데 영천시가 16.5%(56명)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성주군 32명, 상주시 29명, 봉화군 28명 순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선정된 경영인 가운데 귀농인이 6명 포함돼 있다.
영천시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1815명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7년 동안 선정인원을 보면 2009년 31명, 2010년 39명, 2011년 38명, 2012년 56명, 2013년 56명, 2014년 53명, 2014년 53명 2015년 56명이다. 매년 30명 이상을 배출했고 2012년부터 5년 연속 50명 이상 배출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인원은 1336명이며 미활동 등으로 취소된 인원은 479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세대 농업인이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고 그 자녀들이 부모의 농업을 승계하기 위해 후계경영인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농가소득과 함께 지가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맞물리면서 농업 쪽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것 같다”면서 “영천은 자연재해가 없는 만큼 농업재해도 상대적으로 적다. 대도시에 비해 가구당 평균소득은 낮지만 상위권 농가는 오히려 평균소득보다 높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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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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