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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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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출마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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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4일(화) 19:1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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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3선인 정희수 의원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 후보가 누구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예정자는 모두 5명이다. 새누리당 정희수(62) 국회의원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이남희(63) 영천지역위원장, 무소속 김경원(62)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무소속 최기문(63) 전 경찰청장, 무소속 이만희(52)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하마평에 오르내린 적이 없던 의외의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출마예정자들의 보폭이 예상외로 빨라지지 못하는 배경에는 선거구획정, 국회의원정수, 정당공천제 등 ‘게임의 룰’인 선거법이 어떻게 결정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영천선거구의 경우 헌법재판소의 지역구 인구편차 2대 1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인구하한선(13만9184명)에 4만명 가까이 모자라 인근 지역구와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출마예정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특히 출마예정자 가운데 무소속 3명의 경우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누리당 정서가 강한 지역 특성상 입당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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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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