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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편지쓰기 최우수․입선 수상
영천초등 김연주․연우 자매
2008년 06월 23일(월) 17:32 [영천시민신문]
 
지역 초등학생 자매가 제31회 어린이 큰잔치 NIE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입선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연주(6년. 사진 우측), 연우(3년. 사진 좌측) 남매.
이들 남매는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대구두류공원에서 열린 제31회 어린이 큰잔치 NIE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언니 김연주 양이 '이명박 대통령에게…'라는 편지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NIE교육이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새로운 교육의 지표선을 마련하게 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연주 양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하루 4~5개의 신문을 읽고 중요한 부분은 스크랩하고 있다."며 "신문은 책과 달리 현실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최근 많이 읽는 신문내용을 묻자 김 양은 "국제 농산물 가격 인상 등 경제면과 생활위크에서 본 발운동 및 발건강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변했다.
최완우(사진 중간) 영천초등 교장은 "NIE교육의 중요성을 알지만 학습에 접목시키는 것이 어렵다."며 "관심있는 학생을 위주로 매주 1회 NIE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을 계기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의 주인공인 김연주․연우 자매는 영천시여성복지회관에서 2007년 동절기 특강으로 열린 자녀와 함께 하는 NIE수업에 참여했으며 어머니 김은경 씨는 NIE교육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가족 모두가 NIE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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