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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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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6일(수) 09:4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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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행사불참 대신 축전
● … 김영석 시장이 최근 각종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축전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해 눈길.
통상 축전은 바쁜 일정으로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는데 최근 김 시장이 행사에 불참하는 대신 축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 소통을 시도.
지난달 의전간소화 시책 발표이후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주최하는 행사에는 일절 참석하지 않아 시장 얼굴 보기가 어렵다는 반응.
일부 시민은 “업무를 더 열심히 보기위해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들었다”면서도 “지금까지 행사장에는 안 다닌 곳이 없을 만큼 부지런하기로 수문이 나 있는데 갑자기 발길을 뚝 끊으니까 이상하다”며 섭섭하다는 반응.
운동회 국민체조 두고 의견 분분
● …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시작과 끝을 국민체조로 시작하자 이를 보던 학부모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
일부 학부모들은 “오랜만에 국민체조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고 좋다. 지금 아이들도 국민체조를 하는 것을 몰랐다.”며 웃음. 반면 다른 학부모들은 “국민체조는 획일적으로 군사훈련 같은 분위기라서 새천년체조로 바뀐 것으로 안다. 앞으로 국민체조보다 새천년체조로 바꿔서 교육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
● … 의전간소화 바람으로 인해 각종 행사의 개회식도 간단하게 마무리되자 참가자들은 크게 반기는 반면 언론사에서는 취재 분량을 걱정해야 할 판.
경로잔치 등 대다수 행사에서 내빈들이 개회사와 축사를 30초 이내로 끝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자 행사취재를 나온 언론사에서 취재 분량을 걱정. 취재의 상당부분이 행사를 주최 측에서 하는 개회사를 듣고 어떤 말을 하는지가 관심사였는데 이제는 옛말.
일부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개회사나 축사를 아주 간단하게 하는 것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기관장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들을 수가 없어 아쉽다”면서 “행사장에서 짧게 하는 대신 팸플릿이나 행사안내 책자를 만들어 개회사나 축사를 상세히 실었으면 한다.”고 대안을 제시.
주민세 인상규모 두고 불만
● … 주민세 1만 원 인상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인상 규모를 두고 불만을 표시.
시민들은 “생활에서 물가 인상분이 있다. 물가 인상분은 모든 경제 지표에서 기초(기준)가 될 만한 수치다. 그런데 주민세 인상은 기초적인 수치를 무시하고 행정에서 개념없이 다른 곳에 하니 그대로 따라 한다는 식으로 올렸다. 기존 납부금액 시지역 4500원 읍면지역 3000원을 감안할 때 인상 규모는 222%와 330%를 인상했다.”면서 “수 백 퍼센트 인상은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이다. 금액이 얼마 안 된다는 꼼수를 계산해서 올린 것이다. 또 저항이 없다는 것을 미리 알고 올린 것으로 이번 인상은 시민들의 심리를 악용한 것이다”고 불만.
행정에서는 주민세 인상이 행자부 보통교부세 기초자료와 맞물려 인상(주민세 증가가 없으면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불가피 하다고 설명한 적이 있기도.
신숭겸 장군 훌륭함 알아야
● … 지난 25일 공설시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평산신씨 화수회 총회에서 평산신씨 고문인 신인항 무공수훈자회장은 화수회가 열린 자리에서 축사 겸 인사.
신 회장은 “장군중에는 우리나라에서 이순신 장군(덕수 이씨)이 최고의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바로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 못지않은 훌륭한 장군이 바로 고려를 개국한 창업 공신인 신숭겸 장군이다. 이순신 장군과 신숭겸 장군의 훌륭함을 평가한다면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는 어려운 실정이나 이순신 장군은 교과서 곳곳에 나오고 있다. 우리도 합심하고 분발해 신숭겸 장군이 여러 곳에서 등장해 훌륭한 구국이념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자 큰 박수.
신 회장은 또 “우리나라 현재 유통 중인 돈에는 5만 원권(신사임당)과 1만 원권(세종대왕) 5천 원권(율곡 이이), 1천 원권(퇴계 이황)엔 훌륭한 인물이 있다. 이중 5만 원권과 5천 원 권 인물은 모자 지간이다. 이만큼 자부하고 살아야 한다. 항상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생활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하자 큰 박수.
파평윤씨 종친회 역사 자랑
● … 지난 25일 대창면 나무와 학교에서 파평윤씨 정기총회가 열리기도.
윤성남 파평윤씨 종친회 부회장(공설시장내 성남상회)은 파평윤씨 종친회가 56회째를 맞고 있어 공식적인 종친회 행사중 가장 역사가 깊었다고 자랑.
윤 부회장은 “내가 18살 때 삼촌(고인 영천읍사무소 근무) 따라 과전동 종승 자택에서 열린 정기총회부터 참석한 것이 아직 참석하고 있다. 영천에서 공식적으로 이만큼 오래된 종친회정기총회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시작하고 한참 뒤 한두 곳 종친회가 개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파평윤씨 종친회 총회 역사를 자랑.
공식적인 종친회 행사는 파평윤씨 다음으로 의성김씨가 52차 김녕김씨가 46차 김해김씨가 44차 총회를 개최.
한편, 지난해 세월호로 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의성김씨 등의 종친회에서는 지난해 회수를 총 회수에 삽입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김문수 위원장 참석에 박수
● … 지난 21일 최무선 장군 탄신 690주년 기념 및 최무선 장군 송덕비 제막식이 열린 행사중 김영석 시장은 인사에서 “전국에서 찾아온 많은 참석자 여러분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님의 참석에 이 자리가 빛나고 더욱 뜻 깊다”면서 “김문수 위원장님을 이 자리에서 실컷 봐야 한다. 3년 후 면 보기도 힘들 뿐 아니라 보지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 드리자”고 하자 참석자들이 큰 박수. 이에 김문수 위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목례.
공덕비·찰방비 관련 의견제시
● … 본지 861호에 보도된 신녕면 공덕비·찰방비 관련 사진기사에 대하여 정재진 씨가 의견을 제시.
정 씨에 다르면 2011년 5월 당시 조원호 신녕면장은 면사무소 앞에 있는 공덕비 등의 내용을 보고하라는 시청의 지시를 받고 신녕 119안전센터장이었던 정재진 씨에게 부탁. 정 씨는 비석의 글씨와 내용에 대한 내용을 번역했던 것이 최초.
현재 정재진 씨는 경주소방서 대응팀장으로 근무 중이며 영천향토문화연구소장과 영천향교 유림회관에서 한문상급반을 지도하고 있는 등 한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
이후 최근에 신녕면사무소와 비석을 재정비하면서 다시 오타나 빠진 부분의 유무판단을 위해 전민욱 문화해설사가 재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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