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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풍요로운 농촌 만든다… 풍년농사 위해 우리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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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1일(월) 23:1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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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북안면사무소 | | ⓒ 영천시민뉴스 | | 북안면사무소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하여 북안면사무소(면장 손광열)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달 21일 북안면사무소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포리 포도농가를 포도순치기, 걸기 작업을 실시했다. 포도농가는 “얼마 전 다리를 다쳐 농사일을 하는데 불편하였는데 면사무소 직원 분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발 벗고 도와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손광열 북안면장은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 비록 작은 힘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와드려 보람되었고, 오늘 작업으로 수확증대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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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 농촌지도과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 농촌지도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과장 김희준)는 지난달 21일 직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북면 법화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영농철을 맞이해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농촌지도과 직원들은 아침일찍부터 2000㎡규모의 사과밭에서 과실솎기 작업을 도왔다. 과실솎기는 시기를 놓쳐 늦추게 되면 과일의 상품성이 떨어지고 제값을 받기가 어려워 과수 농가에서는 때맞춰 적기에 실시하여야 하는 중요한 영농작업 중의 하나다.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농사일에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일손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의 어렵고 힘든 일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황기복 노인회장은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사일이 점점 힘들고 젊은이들도 힘든 일을 피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직원들이 나와서 부족한 일손에 보탬을 줘서 너무나 고맙다” 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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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동부동 주민센터 | | ⓒ 영천시민뉴스 | | 동부동 주민센터
동부동주민센터는 지난달 22일 주민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교동 들판에서 포도 덩굴손따기 등의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와 농촌지역의 극심한 고령화, 인력감소 등으로 일손구하기가 쉽지 않은 때에 이른 아침부터 1800㎡의 포도밭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두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영농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힘든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내일처럼 해 준 동주민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도현 동부동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고, 영농 체험을 함으로써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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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 세정과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세정과
영천시 세정과는 지난달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직원 20여명이 영천시 조교동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3000㎡에 이르는 경작지에서 포도순 제거작업을 자신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고령화, 이농현상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희석 세정과장은 “농민의 마음으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함께하는 이동 세무민원 상담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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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화북면사무소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립도서관
영천시립도서관(관장 양병태)은 지난달 29일 고령화로 턱없이 부족한 지역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마을인 녹전2동의 한 독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평소 책과 친숙하던 직원들이 업무 대신에 농장주의 작업설명을 들은 후 4500㎡의 포도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병태 영천시립도서관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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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화북면사무소 | | ⓒ 영천시민뉴스 | | 화북면사무소
화북면(면장 양국환)은 지난달 28일 농가고령화 및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직원 13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죽전리 농가에서 적과작업을 위해 적과방법을 교육받고 작업했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사과 등을 재배함에 따라 해마다 일손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농가주는 “면정 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양국환 화북면장은 “농번기에 일꾼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애를 태우는 농가를 찾아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농민들의 고충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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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 클린환경팀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클린환경팀
영천시 클린환경팀(팀장 성태표)은 지난달 29일 자매결연 마을인 대창면 용호리를 찾아 농촌사랑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창면 용호리 한 농가의 복숭아밭(500㎡)을 방문하였으며 최상급 복숭아 수확을 위해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작업(열매솎기)에 매달렸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클린환경팀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부족하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보람된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임했다.
클린환경팀 관계자는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인력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농가들의 현실을 감안해 농촌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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