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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도단위 행사 불법주정차 옥에 티
2015년 06월 01일(월) 23:11 [영천시민신문]
 
도단위 행사 불법주정차 옥에 티
● … 영천에서 개최된 경북도단위 대규모 행사가 관광버스 기사들의 불법주정차로 옥에 티.
지난달 29일 열린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경북도단위 행사에는 영천시를 제외한 경북도내 각 시군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영천에 도착.
이들이 타고 온 관광버스 수십 대가 시민회관과 시청 앞 도로 양측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바람에 1개 차선을 완전 장악(?)한 상태여서 차량흐름을 방해.
지역의 택시 기사들은 “(관광버스 불법주정차로 인해) 영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 시와 경찰서에서 불법주청차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며 거세게 항의.
이에 시청 교통행정과 단속인력과 영천경찰서 교통지도계 경찰관이 나와 차량 이동을 요구했으나 관광버스 기사들이 자리를 비워 연락하는데 많은 어려움.
한 공무원은 “(행사주최 측에서) 교통관련 협조요청이 없었다. 만약 도단위 행사를 유치해 손님을 초청해 놓고 불법주청차를 이유로 과태료처분을 내리게 되면 영천시 이미지를 나빠질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불법주정차를 모른척하면 법집행에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된다.”며 진퇴양난.
이들은 “행사를 주최한 측에서 참가들을 시민회관 앞에 내려주고 버스는 영동교 아래 둔치주차장에 주차했다가 행사가 끝나면 다시 태우려 왔어야 했다”며 행사주최 측의 교통대책 준비성 부족을 원망.

소개 빠지자 “다 아는 사람…”
● … 권호락 시의회의장이 영천에서 열린 경북도단위 행사에 참석했으나 내빈소개에 빠져 논란.
권 의장은 지난 28일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준공식에 참석했으나 행사사회자의 내빈소개에서 빠지자 이날 함께 참석한 동료 시의원들이 불편한 심기를 노출.
시의원들은 “시의원 전체를 대표한다.”면서 “소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느냐. 아무리 도에서 주관하는 행사라고 하지만 영천시 땅에서 하는데 의회 대표인 시의장을 내빈소개에서 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격분.
이에 대해 권 의장은 일부에서 ‘섭섭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 아는 사람들이다. 모르는 것도 아닌데 소개가 중요하겠느냐”며 통 크게 화답해 눈길.

도지사, 보잉센터준공 꿈 같다
● … 보잉사 항공전자부품수리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보잉 항공전자부품수리센터 준공이 꿈만 같다. 보잉의 국제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 군수, 민간 항공 등 미치는 파장과 관련 기업 등의 관심이 엄청나다. 아시아 공급 기지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 지원도 계속 있을 것이다. 항공전자와 탄소카본과 같은 미래산업과 연관된 전진 기지로 경상북도와 영천은 발전할 것이다”며 기념사에서 보잉사 센터 준공의 의의를 강조.

영천 더위 비닐하우스와 연관
● … 5월 날씨에 33도 34도의 한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영천 기온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는 방송의 보도가 나가자 시민들은 더운 이유에 대해 궁금.
그런데 일부 농민들 사이에는 “영천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이유는 농촌의 비닐하우스 등 각종 비닐 시설 때문이다. 비닐로 인해 무더운 기온이 더 올라갔다. 농촌 비닐 사용이 가면 갈수록 늘어날 것 같아 영천 기온도 가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고온 현상을 농촌 비닐에 비교해 설명.
기후 전문가들은 비닐이 기온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하나 비닐 주변은 온도가 약간 올라갈 수 있다고 하기도.

본지 보도 ‘누구냐’ 최대이슈
● … 본지 지난주 보도 내용을 두고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누구냐”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관심.
보도 내용 중 ‘로또 1등 영천서 나와’ 관련해 “로또 1등 당첨자가 누구냐” “로또 1등 누군지 모르나” 등의 누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본사 직원들에 전화하기도.
또 이에 못지않게 ‘모 기관장 인사성 부족’ 지적에 대해 “모 기관장이 누구냐” “인사성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기관장이 됐는지 얼굴 보고 싶다” 등으로 누구에 대한 궁금증 유발로 본사 직원들에 전화 문의하기도.
본사 직원들은 “로또는 알 수 없으나 기관장은 밝히기 곤란하다”로 설명하자 시민들은 “사소한 인사성이지만 화합과 발전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인사성 없는 사람이 앉아 있으면 기관끼리 화합이 되겠느냐, 얼굴을 공개하든지 스스로 자리를 떠나든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

어린이집연합회 체육대회
● … 영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순화)는 지난달 30일 금호체육관에서 각 기관단체장을 보롯해 보육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된 보육인 소통, 화합의 한마당’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개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을 보육하느라 힘들고 지친 보육교직원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준비.
식전 축하공연으로 하모니카공연 및 사물놀이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한마음 피구, 단체 줄넘기, 함께하는 이어달리기, 경품추첨 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행사에 참석한 조녹현 영천시 행정자치국장은 “교직원이 행복해야 함께하는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 교직원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보육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당부.

3사, 세째주 수요일마다 외식
● … 영천시 고경면(면장 정상용)은 육군3사관학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3째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외식의 날로 정해 추진하는데 맞추어 관내 식당 30여 업소를 방문해 지역소개 및 청결을 당부.
이번 방문에는 육군3사관학교 소개, 고경면 소개, 식당 청결을 당부하는 자료를 배포했으며 금년 10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3사관학교에서 열림에 따라 지역에 많은 선수와 응원단이 찾을 것에 대비해 도로변 정비에도 만전.
정상용 고경면장은 “고경면에는 국립영천호국원과 육군3사관학교가 있어 연간 100만명 정도가 고경면을 찾고 있어 방문객을 친절히 맞이하여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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