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15K 전투기 영천서 정비한다…
|
|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준공
|
2015년 06월 01일(월) 23:45 [영천시민신문]
|
|
|
| 
| | | ↑↑ 사진은 좌로부터 권호락 시의장, 김영석 시장, 제임스 오리푤린 보잉코리아 글로벌서비스지원부사장, 박청원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정희수 국회기재위원장, 리앤 커렛 보잉 글로벌 서비스지원 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 | ⓒ 영천시민뉴스 | | 세계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 MRO센터가 영천에서 준공돼 전투기 국내 정비시대가 열렸다. 미국을 가지 않고 F-15K 전투기 정비수리가 가능해져 공군의 전투력 향상과 정비예산절감이 기대된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영천시 녹전동 현장에서 국내외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항공전자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항공수리·정비)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2014년부터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영천시 녹전동 일원 1만4052㎡(4250평) 부지에 건축물 1064㎡(322평)를 신축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도와 시에 따르면 앞으로 보잉은 장기적으로 라이선스 및 계약적 동의를 얻어 타사 항공기의 항공전자부품에 대한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단계적으로 투자액을 늘려 영천 MRO센터가 아시아 태평양의 항공전자 MRO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 도내에는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기업인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들이 있고, IT분야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영천의 경우 2010년 11월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받은바 있다. 영천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외국 투자기업 유치 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결실을 맺어 항공 전자산업 창조혁신 성공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 보잉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진기지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우리나라 항공산업 육성의 한 획을 긋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항공전자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선진국 대비 열위에 있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전자 부품육성 사업이 영천의 미래 100년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잉은 미국 시카고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65개국에 걸쳐 16만명의 종업원이 있다. 2014년도 매출액 약900억 달러로 세계 1위 글로벌 항공기업이다. 보잉사 영천유치는 2013년 5월 6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첫 미국 순방시 이루어진 세일즈 외교 성과이자 항공분야 최초의 외자유치 성공 사례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