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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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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균등분 주민세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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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3일(화) 09: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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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균등분 주민세 1만원
● … 영천시 시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
핵심은 개인균등분 주민세 대폭 인상. 읍면지역은 3000원에서 1만원, 시내 동지역은 4500원에서 1만원으로 각각 인상. 이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될 예정이어서 올해부터 적용. 개정사유는 세율현실화를 통해 지방세와 보통교부세 수입을 확대하여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겠다는 내용.
건강보험료 지불금액 하락
● … ‘메르스’로 인해 건강보험공단 보험료 지불 금액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윤재원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장은 “메르스로 인해 사람들의 병원 가는 것을 꺼리고 있다. 아주 급한 병 아니고는 병원을 찾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공단 전체 보험료 지불 금액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공단 전체 보험료 지불금액은 하루 평균 약 1700억 원이다. 년 50조원 넘게 지불하고 있다. 6월 병원을 찾은 사람들은 눈에 띄게 줄어들어 공단 지불금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고 설명.
영천은 공단에서 년 지불금액이 700억 원을 약간 넘을 정도.
메르스에 교사들 ‘전전긍긍’
● … 지난 16일 오전 대구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오자 영천에서도 불똥이 튈까 관계자들이 전전긍긍.
특히 학교에서는 다음날부터 등교하는 학생들 체온을 체크하는 등 교사들이 학교 정문 등에서 일일이 검사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이를 두고 학부모들은 “교사와 공무원들 대부분이 대구에서 다닌다. 특히 교사들이 더 많이 대구에서 다닌다. 교사들만 체크하면 되는데, 학생들까지 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영천은 메르스 청정지역이라 학생들까지 할 필요는 없다. 의심은 교사들에 있는 것인데, 학생들에 의심이 있다는 것은 책임전가 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도 있으니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고 교사들 행동을 지적.
성토용 흙 두고 항의 방문
● … 본지 지난호 5면 ‘신녕면 화남2리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공사 현장서 나온 흙 성토용 사용’ 이하 기사 내용 중 성토하는 지주가 “(성토용 흙에 대해서)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말을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른 것이다”고 대형트럭 운전기사들이 본사에 찾아와 정중하게 항의.
운전기사들은 “땅 주인이 잘못알고 있다. 돈 지불은 흙을 싣고 오는 트럭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토 현장에서 (평탄작업) 일하는 중장비 장비대로만 지불하는 것이지 이외에는 아무런 지불도 없는데, 보도에는 싣고 오는 트럭들에 지불하는 것으로 됐다.”면서 “이는 주인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그대로 보도해 사실과 다르게 알려졌다. 우리는(트럭 기사들) 전혀 돈을 받지 않고 흙을 성토해 주고 있다. 주인이 돈을 지불한 영수증은 포클레인 기사에 송금한 것이다.(자료 제시) 성토용 운반비와 흙은 고속도로 현장 담당회사에서 다 나온다. 그러니 이는 잘못 보도된 내용으로 정정을 요구한다”고 항의.
지난 20일 8공구 담당 현장사무소(삼환기업, 공무차장) 담당자는 “흙과 운반비는 담당 회사에서 모두 부담하므로 운반비용 등을 지불하면 안 된다. 단 성토 평탄용 등 지주가 필요한 기타 장비 사용에 대해서는 지주가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고 설명.
비오는 날 폐수 방류 ‘얌체’
● … 신라시대 만든 청못에서 폐유가 방류됐다는 제보.
폭우가 내린 지난 20일 오후 6시경 청못에서 물이 많이 내려오자 옆에 있는 콘크리트 수로(폭 3m정도)로 물이 내려가는데, 여기에 검은색 폐유가 섞여 내려갔다는 것.
현장에 가서 확인하니 물이 다 내려가고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도무지 확인이 불가능.
그래서 청못 관리인에 문의하니 “종종 그런 일이 있다”고 설명.
관리인은 “비가 많이 내릴 때 종종 그런 일이 발생한다. 검은색 기름, 오수, 변기내용물, 거품 등이 내려간다. 폭우 내릴 때 방류하는 아주 얌체족들로 보인다.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보려고 해도 알 수가 없었다”면서 “얼마 전에는 논에 폐수가 들어가 논 주인이 공단 내 배출하는 업체를 찾아 원인을 밝혀내고 보상을 받은 적이 있다. 하루빨리 폐수 방류 범인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
가뭄 끝 단비, 양파수확 차질
● …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 모두가 환영하지만 내심 조금만 참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농민도 있기도.
화산면의 한 양파 재배농가는 수확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 5월16일부터 어렵게 일손을 구했지만 차일피일 미뤄져 속만 태우던 중에 20일 겨우 일손을 구해 양파수확을 진행.
그러나 갑작스런 폭우로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철수해 농민은 무거운 마음에 한숨.
양파농가는 “어렵게 놉(일손)을 구했는데 절반은 고사하고 20%정도 수확했다. 내일은 다른 곳으로 일하러 간다는데 걱정이다.”며 “가뭄 끝에 단비라서 다행이지만 조금은 원망도 된다. 아직 수확도 못해 혹시나 양파가 상할까 걱정이다.”고 남몰래 하소연.
영천여고 총동창회 연기
● …영천여고총동창회(회장 김영애)는 지난 5월26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7월4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16회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를 메르스 확산 예방차원에서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
총동창회 관계자는 “인근지역까지 메르스가 확산됐다. 지역전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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