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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2015년 07월 07일(화) 16:00 [영천시민신문]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일자리 창출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경상북도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의 주축을 담당할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조건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상 인증요건을 갖추고 공고일 이전 3개월 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소재지 관할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들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8월 중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게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매년 민간 전문심사위원회의 적정여부 심사를 거쳐 최고 50명까지 1인당 월 평균 인건비 110만원 정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기업홍보 등 연구개발을 위한 사업개발비 최고 5000만원 지원 등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40개 지정과 예비사회적기업의 인증사회적기업으로 20개 이상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700여억원을 투입해 (예비)사회적기업 300개, 마을기업 150개, 협동조합 350개를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기업은 사람중심의 따뜻한 일자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경쟁력을 갖춘 건강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민생본부 일자리창출단>


경북외투기업 절반이상 추가투자 하겠다
기업활동 만족도 71%

경상북도는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만족도 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6월까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51개사를 방문해 기업이 원하는 것과 기업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결과 국내외 경기가 좋아지고 엔화 약세가 풀린다면 5년 이내 추가 투자 의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29개 기업 56.9%로 나타났고 추가 투자 시 투자금액은 22개 기업 20%가 500억 이상으로 답했다.
경북지역에서 기업 활동하는 것에 대해 36개 기업 71%가 만족했고, 만족하지 않는 2개 기업(3.9%)은 일본 외투기업으로 엔저현상에 따른 매출액 감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37개 기업 72.5%가 보통이상으로 답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 투자하게 된 요인은 16개 기업 31.4%가‘거래처가 있어서’라고 답했고, 이어서 인센티브(9개 기업, 17.6%), 교통편리(7개 기업 13.7%), 기타(19개 기업 37.2%)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바라는 사항은 인프라구축(15개기업 29.4%), 인력수급(15개기업 29.4%), 각종 규제완화(17개기업 33.3%), 기타(4개기업 7.8%) 등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경북지역 업체들이 추가 투자하도록 자금, 세제지원, 원스톱 서비스 강화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유치실>


도청 신도시, 휴식공간 ‘천년 숲’ 품다
복원 통한 명품 숲 조성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업무지구에 ‘신도청과 새천년을 함께 할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천년 숲’을 조성했다.
‘천년 숲’은 사업비 100억원(국비 50, 도비 50)을 들여 9.2ha(2만8000평)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숲으로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 총 88종 25만5000여본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상층부에는 도토리가 달리는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를 심어 다람쥐, 너구리 등 작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도록 했고 중간층에는 꽃과 단풍을 볼 수 있는 나무를 심고, 하층에는 새들의 먹이가 열리는 관목을 심어 새와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형 도시숲의 역할을 하도록 조성됐다.
또한 원형보존지 내의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편하게 걸으며 명상할 수 있도록 마사토로 산책로를 포장하고, 평상과 와상의자를 배치해 산책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신도시 내에 조성된 천년숲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숲을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권 도시숲이다”며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산림자원국 산림산업과>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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