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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2015년 07월 07일(화) 16:53 [영천시민신문]
 
“최상의 환경서 각자 분야에 큰 성취 얻기를 기대”
김성호 교육장 성남여고 방문

ⓒ 영천시민뉴스
지난 24일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에는 특별한 손님이 불시에 방문했다. 바로 영천교육을 책임지면서 최고의 수장인 김성호 영천교육장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 온 것이다. 이날 김성호 교육장(사진)의 방문은 여름철을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요구됨에 따라 학교급식소 특별점검을 통해 급식위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남여고 급식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당일 납품되는 식재료 및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또 김 교육장은 성남의 학생들을 위해 직접 배식을 하면서 학생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기도 했다. 배식 후 김성호 교육장과 정훈석 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과 학교급식을 같이 먹으면서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김 교육장의 일정이 바쁜 관계로 궁금한 사항은 서면 인터뷰로 하기로 했으며 서면인터뷰를 간단하게 정리 보도한다.

- 영천성남여자여고를 방문한 목적은.
“영천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식중독예방 및 위생·안전점검을 위해 학교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남여중·고를 방문한 것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련, 학교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식중독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맛있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급식 관계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려는 취지였습니다.”

- 성남여중·고는 아름다운 교정으로 유명합니다. 직접 보신 소감은.
“운동장 전체에 파란 잔디가 덮여 있고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잔디에 앉거나 누워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은 다른 어떤 학교에서도 찾기 어려운 성남여고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밝고 배려하는 성남여중·고 학생들의 인성이 바로 여기서 나오지 않나 싶어 보기 좋았습니다.”

- 성남여중·고 급식실을 직접 본 소감과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도 했는데 어떠했는지.
“노후 급식시설의 현대화로 전처리실, 조리실, 세척실 등 작업자들 동선에 맞게 공간을 구획하고 다기능오븐기, 보온·보냉 배식대 등 현대화된 급식기구 설치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영천학교 급식의 위생수준 및 급식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영천교육 현황과 2015년도 교육정책 방향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을 합하여 모두 7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초등학교 19교(분교 2), 중학교 15교, 고등학교 9교, 특수학교 1교, 각종학교 2교 등 모두 46개 학교에 1만여 명의 학생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꿈·보람·만족의 감동+ 영천 교육’을 슬로건으로 첫째, 학생이 꿈을 키우는 즐거운 교실, 둘째,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교단, 셋째,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 넷째, 신뢰와 희망이 넘치는 감동 교육을 2015년 정책방향으로 정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천교육이 성과를 거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육장님은 다른 지역에서 교직생활도 한 것으로 압니다. 다른 지역과 영천지역의 교육환경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40년 전 영덕을 시작으로 문경, 포항, 청도 등에서 근무하다 작년 9월 1일자로 영천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영천은 포은 정몽주와 덕양정 최무선의 고향으로 충효의 얼이 서린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특히 육군 제3사관학교와 국립영천호국원의 존재는 우리 영천이 호국 보훈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다른 고장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과 웃어른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교육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임고서원은 이미 전국적인 충효 교육의 장이 되어 있습니다. 영천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고장의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인 충효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영천지역에는 학생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향후 대처방안은.
“방과후 파트별 연습실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는 오케스트라반 활동, 예체능 전문강사가 운영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계획 등으로 이미 주목을 받는 가칭 영천별빛중학교에 지역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가 벌써 모아지고 전학 방법을 묻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천별빛중학교의 이러한 질 높은 교육과정은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긍정적인 연쇄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더불어 교육도시 영천의 위상이 높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한마디.
“우리 영천은 정몽주와 최무선의 기상이 흐르는 충효의 고장이며 보현산 천문대가 하늘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정진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큰 성취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교육지원청의 모든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나현 성남여고 학생기자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자 선정… 미국 서부지역 체험

↑↑ 박동한 교사(우측)와 미국 서부지역의 할아버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하지만 간절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어 보았을 일이 나에게 현실로 일어난다면?
학생들에게 지리과목을 가르치는 저는 직접 보고 또 체험하고 느껴야 학생들이 더 쉽게, 더 재미있게 지리를 배울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무려 188대1 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EBS 창사특집 세계테마기행 특집편의 출연자로 선정되어 미국 서부지역을 둘러볼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5월29일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발한 5명의 일행은 9박10간의 일정으로 미국 서부지역 전역에서 촬영을 했다.
미국 서부지역은 지구의 나이테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지질학 박물관으로 지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단 막연한 꿈을 가지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이 수 만년 깎아 놓은 300m 높이의 절벽 호스슈밴드, 하천의 유려한 물길이 만들어놓은 빛과 암석의 환상적인 하모니 시크릿캐니언, 광활한 대지위에 우뚝 솟아 있는 양손 장갑모양의 모뉴먼트 밸리까지.
지리학에 있어 침식과 퇴적의 마법같은 현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저에게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또 도전하고!’라는 좌우명대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보단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함과 설렘을 안고 떠난 열흘간의 미국 서부여행은 저에게 꿈을 꾸게 하였고 그 꿈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도 꿀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새로운 꿈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첫 번째 꿈-만남
어쩌면 평생 한 번 마주치지 못하고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살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 그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추억 그리고 꿈같은 시간.
시크릿캐니언과 호스슈밴드를 촬영하며 만났던 시골 작은 오두막집 주인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이틀을 머물 때 자신의 손자가 한국인임을 말하며 마치 오랜만에 손자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하던 할아버지! 새벽에 저를 깨워 자신이 키우던 말을 태워주기도 했고 아침에 자신의 방으로 초대해 커피를 대접하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할아버지와의 만남이 꿈과 같은 이유는 제가 2년 전 지금의 이 지역에서 찍었던 사진의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그 때 갑자기 저를 밖으로 데려가더니 ‘지금 나와 여기에서 사진을 찍자! 그리고 2년 뒤 다시 여기서 나와 사진을 찍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말하던 그 할아버지와의 만남. 동화 속에서 있을법한 그런 꿈같은 이야기가 저에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두 번째 꿈-경험
처음 서보는 카메라 앞에서 한없이 긴장하며 낯설어 보기도 하고 카우보이들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몸 하나 겨우 들어가는 좁은 텐트에 누워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고향과 그 곳의 사람들을 그리워하기도 하였습니다.
원주민들의 삶을 피부로 직접 느껴보기 위해 물과 전기 하나 없는 원주민 전통가옥(호건)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하였고 콜로라도 강이 만들어 놓은 지구의 유구한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시간을 거슬러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던 소중한 경험이 오히려 평생 해보지 못할 수도 있었던 소중한 경험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삶의 목표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실재하지 않을 것 같았던, 꿈에서나 할 수 있었을 법한 소중한 경험의 시간은 저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꿈-배움
의도치 않은 과정 속 의도치 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여행이 주는 유익함입니다. 함께 떠난 촬영 팀과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하나로 뭉친 팀 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는 것을 배웠고, 카우보이와 원주민들의 삶 속에서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내기 위해 끈임 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것, 그리고 나의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였습니다. 책에 적혀있는 글자를 보며 성장하는 것이 아닌 직접 보고, 체험하고 그것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얻은 배움. 새로운 배움을 위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꿈-꿈
고향에 대한 그리움, 타국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자신에 대한 발견! 여행이 주는 최고의 가치이며 유익함입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이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이유는 ‘나도 한 번 떠나보고 싶다.’라는 꿈을 꾸게 하고 이루어지게 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낯선 곳으로 발길을 이끄는 마음속의 꿈을 키워주었고, 그 발길을 따라 떠난 여행에서 ‘자신의 발견’이라는 위대한 유익함을 전달해주었던 꿈만 같았던 시간들! 어제도 꿈을 꾸었고 오늘도 꿈같은 삶을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찬 꿈을 꾸게 해주는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세상만사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스물여덟의 성장기가 황금기로 변해버린 마법같은 시간을 가슴이 담아두며 내가 꾸었던 꿈, 내가 이루었던 꿈을 우리 아이들도 꿀 수 있도록, 이룰 수 있도록 이제는 학교에서 꿈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박동한 영동고 교사



영천고, 아름다운 숲으로 재탄생
삼성화재 드림스쿨 16호 선정

ⓒ 영천시민뉴스
영천고등학교(교장 이우경)가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천고등학교는 삼성화재드림스쿨에 선정되어 지난 16일 학교숲을 조성했다. 삼성화재드림스쿨은 임직원들이 출신학교를 추천하고 추천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교에 1억원을 지원해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도 원주초등학교와 함께 영천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
학교숲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예산은 삼성화재 임직원 급여에서 1%씩 모은 삼성 드림펀드로 조성된 것이다. 공모를 통해 드림스쿨로 지정된 영천고는 강당 옆 체력단련장 공간을 체력단련시설들을 이동설치하고 숲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학교 교목인 느티나무를 주축으로 강당외벽의 차가움을 줄여줄 메타세콰이어를 식재하여 녹음을 주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앉음벽과 퍼골라, 원형플랜터 등 휴게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교내매점 주변에 벤치를 설치하여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휴게문화공간이 조성되었고 학교 정문 왼쪽에 위치한 야외교실에 관목류와 초화류의 보완을 통해 명상의 산책로로 이용될 수 있는 느린걸음길이 조성되었다.
이는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애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김찬우·한성혁 영천고 학생기자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
자기주도적 과학실험 진행

ⓒ 영천시민뉴스
영천여고 2학년 학생 4명(안성의, 이유정, 정민정, 윤승리)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제11회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임성민 교수팀과 함께 1년간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천여고 학생들과 임성민 교수팀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플라스틱(PET) 병에 물을 채우면 볼록렌즈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에 착안해 친환경적 렌즈를 제작하여 적정기술(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렌즈 제작자의 공식을 활용하여 실제 렌즈의 특성을 학습하였고, 실험은 플라스틱 병으로 원통형 렌즈를 제작해 검은 종이를 태우고 초점 거리까지 계산하는 과정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플라스틱 병이 실제 볼록렌즈처럼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실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참여가 가능한 실험으로 실제 연구 수행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며 과학자로서의 입문과정을 경험하고 적정기술을 적용해 보며 과학연구의 기술적 활용 및 사회적 활용에 대해 학습해 볼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진주 영천여고 학생기자


영천여고, 잔디 운동장 조성사업
8월말 완공예정

ⓒ 영천시민뉴스
지난 4월부터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재현)에서 천연잔디 운동장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약 2억5000만원, 영천시로부터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 사업으로 운동장에 달리기가 가능한 트랙과 천연잔디를 조성할 예정이다. 6월 중순인 현재 1차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적어도 8월 말까지는 완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천여고는 학생들의 복지와 교내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운동장 근처 피구경기장, 농구경기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영천여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다양화하여 학생들의 기본체력을 증진시키며 친구들과 잔디밭에 둘러앉아 책을 읽기도 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지수 영천여고 학생기자


부모님선생님이 함께 시험감독
영동고, 학부모 시험감독관 운영

ⓒ 영천시민뉴스
영동고등학교(교장 구자도)는 시험기간이 되면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한다. 이유인즉 공정한 시험감독을 위해 각 학반마다 학부모들이 감독관이 되어 교사와 함께 시험을 감독하기 위함이다.
지난 2일부터 실시된 기말고사에도 매일 18명의 학부모들이 시험기간 4일동안 매일 교사와 함께 시험감독을 하고 있다. 또 시험감독 전에는 학부모 연수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방안, 흡연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사교육비 절감 등에 대하여 다양한 회의를 가지면서 학교생활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의하기도 했다.
구자도 영동고 교장은 “올해로 6년째 학부모 감독관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감독관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작용했으나 지금은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이다며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고3 학부모는 “매년 시험기간 학교를 방문한다. 시험감독이라는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볼 수 있어 좋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공교육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말했다.
강휘결 영동고 학생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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