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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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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1일(화) 09: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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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축제 전문화시켜야 산다
● … 보현산별빛축제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
지난 9일 영천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제1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에는 성영관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용역결과 보고에 이어 향후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올해 축제에서 잘된 점으로는 주제관 면적을 지난해 대비 50%이상 키워 방문자들의 체험의향을 높여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점. 또 보현산천문과학관 입장권을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해 방문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됐고 이는 방문자들의 축제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 국내 유일의 과학축제라는 특성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요 방문객이라는 사실과 무관치 않다는 것.
반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종합축제’가 아니라 ‘전문축제’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자들은 단순 놀이의 장이 아니라 과학교육의 장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학생중심의 참여형 공연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
성영관 보현산별빛축제위원장(영천문화원장)은 “올해 축제에서 지적된 사항을 잘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한편 영천시는 천문과학관 일대에 90여억원을 투자해 천문전시체험관, 별빛테마마을, 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기반을 내년 완공할 예정.
자유학기제 활용법 연수 실시
● …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활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
2015년도 2학기에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으로서 학교별 진로체험이 폭주하리라 예상. 때문에 체험프로그램의 제공, 체험처에 대한 학교, 학생수의 분배가 중요한 사안.
이에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하여 체험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학교와 체험처를 연결하는 데이터베이스로서 활용되게 된다.
김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체험활동이 안전하고 뜻있는 경험이 되도록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
‘퇴역마’ 대신 다른이름 쓰자
● … 경주 ‘퇴역마’ 경주 ‘은퇴마’ 등 ‘퇴역마 영천시에 기증’ 보도를 접한 시민들의 반응이 시큰둥.
이유인즉 퇴역마는 ‘말중에서도 이제 수명이 다 하고 쓸모없는 말이다’는 것으로 선입견을 갖고 인식하기 때문.
이는 잘못된 선입견으로 경마장에서 경주마로 활동하다 경주마에서 퇴역(은퇴)한다는 뜻인데, 경주마는 2세에서 5세까지가 절정. 5세가 넘으면 서서히 경주에서 은퇴한다는 계획하에 명칭을 퇴역마 또는 은퇴마로 표현해 왔으며 표현상 문제가 다소 부각.
경주용 퇴역마들의 일반 승용마로 전환하려면 조련(영천시 조련시설 완공)을 통해서 승용마로 전환하는데, 말 평균 연령을 감안(25세~30세)하면 기증 받는 일이 감사.
퇴역마 가격(300~500만원)도 만만찮으며 우수한 품종은 일반 가격을 훨씬 상회.
운주산 승마장 관계자는 “경주용 퇴역마를 체계적인 조련을 거치지 않으면 사고위험 등이 따른다. 그래서 영천시가 완공한 승용마 조련센터는 이런 점을 활용해 퇴역마를 훌륭하게 승용마로 조련시켜 좋은 가격에 일반에 분양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말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경제적인 이득도 충분히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
영천시는 국내 최초로 지난달 거점승용마조련센터를 완공, 임고면 운주산 승마장 입구 1만여㎡ 부지에 조련장, 말 경매장, 번식시설, 교육장, 마사 등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말 산업 1호 도시로 성장.
농부는 멧돼지와 전쟁 중
● … 농부들이 멧돼지와 전쟁을 펴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
특히 산을 가까이 한 논밭에는 멧돼지가 출현해 1년 농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현상이 속출.
농부들은 “농사의 결실이 맺어 지는 계절이다. 몇몇 품종은 출하를 하고 있지만 출하와 상관없이 멧돼지들이 출현해 열매를 따 먹고, 땅 속을 파헤치고, 작물을 밟는 등 이만저만한 피해가 아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기선, 화약총, 자동차 시동, 타임제 알람 등 온갖 도구를 동원하고 있으나 멧돼지 퇴치에는 역부족이다”면서 “무엇보다 멧돼지 사냥을 금지한 탓이다. 동물보호도 좋지만 사람들도 보호해줘야 한다. 벌써부터 행정에 사냥 금지 해제를 요청했으나 허가가 나지 않고 있어 더 문제다. 이제야 허가해 보겠다고 하나 때는 늦었다. 멧돼지는 상시적으로 사냥을 허가해야 한다”고 강조.
또 다른 농부들은 “열매도 열매지만 나무라도 손대지 않으면 내년 농사도 기대해 보지만 나무에 손대,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등 억장이 무너지는 피해를 두고 보기만 해야 하나”고 하소연.
별빛중학교 동일 응모 4명
● … 기숙형 공립중학교 교명이 ‘별빛중학교’로 최종 선정되자 시민들이 환영하면서 의구심을 표시.
지역 학부모들은 “별빛중학교 교명이 좋다. 영천을 가장 잘 표현하고 영천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된다.”며 “다만 별빛중학교는 가칭으로 사용된 것으로 아는데 응모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한마디.
교육관계자는 “가칭은 영천별빛중학교이다. 여기서 영천을 삭제하고 별빛중학교라는 교유명사를 사용하게 됐다. 이제 별빛중학교라는 교명은 전국에서 영천만이 사용할 수 있다.”며 “별빛중학교 응모작은 모두 4명이며 이 가운데 가장 의미가 좋은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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