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07:50:0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속도로 공사현장 ‘쾅쾅’… 소음 건물 피해 속출
고경주민, 현장시위 장기화
2015년 07월 21일(화) 10:00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 공사현장 주민들이 폭파작업 중단을 요구하며 공사현장에 천막을 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상주간 고속도로공사 현장에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번엔 10공구 현장인 고경면 대의리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으나 공사측은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있어 주민들의 현장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다.
대의리 주민 20여명은 대의리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지난 4일부터 자신들의 뜻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17일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공사측에서 해도 너무한다. 소음, 먼지, 집 피해 등이 있어도 이제까진 참았다. 그럼 서로 양보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공사를 진행해야 하나 동네 주민들은 생각도 안하고 자지들 멋대로 발파하고, 중장기 암반 깨기 등을 시도 때도 없이 하고 있다. 참지 못해 현장 사람들에 집수리 등 집 피해 대책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우리도 우리 뜻을 받아 들일 때까지 공사현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농성장에 공사측과 감리 측에서 한 번씩 찾아오기도 한다. 찾아오면 천막을 치워달라고 하면서 공사방해를 하고 있다는 말만하고 간다. 어제는(16일) 감리 단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 철거하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한다는 협박까지 하고 갔다”고 했다.
이에 대해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영천~상주간고속도로 담당자는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농성을 14일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공사측에서 주민들의 집을 수리해 주기로 했다고 보고 받았다. 그래서 조용히 공사가 진행되는 줄 알았다. (기자) 말과는 많이 다르다. (기자) 현장에서 주민들 누구를 만나서 취재 했는지”라며 오히려 취재자의 말을 의심하기도 했다.
담당자는 또 “현장에는 관리청 파견 팀장이 있다. 팀장은 상주 근무는 하지 않으나 여러 군데를 점검하고 있다. 팀장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다시 알아보겠다.”고 했다.
시공사인 대림산업 현장소장은 “공사로 인한 피해는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 현장에 나가 객관성 있는 3집 정도는 우리가 처리한다고 했다. 그리고 피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미비한 나머지 집도 사진 등을 통해 분석하고 더 검토해 보겠다”면서 “천막 철거 등은 오해가 있었다. 15일 높은 사람이 현장을 방문하는데, 하루 정도 치우고 우리가 다시 쳐 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것 같다. 현장 소음 먼지 피해 등은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엔 10공구를 비롯해 여러 공구(영천시 구간 7~10공구)가 있으나 크고 작은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어 지역 행정에서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한편, 시위 주민들은 참다못해 투쟁 방향을 20일 영천시장을 찾아가 항의 면담하려고 했으나 면사무소 등에서 대책을 강구해 보겠다며 금요일(24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는 바람에 시장 항의 방문을 연기한 상태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