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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말이 없고 국민들은 힘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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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성 인식해도 행동으로 못 옮겨
인성교육 진흥법은 삶의 기본에 교육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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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8일(화) 09:5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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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의 국정목표를 세계속의 한국을 일류국가의 중심에 둔다고 하면 경제발전과 국민의 바른 시민의식 곧 도덕성 확립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잡지 않을 수 없고 묵어 온 말로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핵심은 인간 본연의 도덕성 확립을 어떤 이유로든 필요조건으로 인정해야 한다.
역사의 중요성을 모두가 인정하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사실상 그 동안 정규 교과속 국사과목을 가볍게 생각했고 심지어는 중고교 교과목 개편안에 국사과목을 사회과에 통합하는 일까지 당연한 듯 실현하기도 했다.
이웃 일본과 중국은 역사과목의 비중을 크게 강화하며 일본은 독도를 왜인 근성답게 자기네 영토라 교과서에 넣고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은 우리의 고려땅 동북 3성을 자기네가 분류한 56개의 소수민족 중 하나의 민족에 해당하는 땅이라며 왕서방 특유의 자세를 취하고 양국은 공히 자국의 청소년들에게 어이없는 교육을 자행하고 있다.
세계화란 손자병법의 전략과 맞는 점을 볼 수 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는 전술이며 바둑에서도 기본전략 제1장이 내가 먼저 집을 만들어 살아 놓고 적을 친다는 전략전술이다.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얘기가 곧 안쪽으로 굳건한 내공을 기르자는 논리다.
일제시대 그들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처참히 초토화 시켰다. 우리의 말과 글을 막으려 했고 민족정기를 끊기 우해 전국의 명산에 혈을 자르는 쇠말둑까지 박음은 우리의 내공이 허함을 알고 그들만의 야만성과 독한 왜인의 근성 아니면 저지를 수 없는 야만 행위였다.
다행히도 초중고교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다. 사람의 인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르치고 국가와 지자체는 더불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예산을 지원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입시 중심 성적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청소년들의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함께 애국 애족하는 민주시민의 책임감과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심과 주인의식 등을 육성하여 공동체적 시민의식 속 더불어 살아 간다는 삶의 기본을 심화한다는 명품의 교육지표다.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하여 새로운 역사를 쓰거나 수정 보완하려 해도 국회가 또 손을 들어 주지 않으면 이 또한 국민의 가슴에는 부화만 지를 뿐이다.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말라는 속담은 유한히 존재 한다.
국정원의 음지는 국민들 대다수가 인정하는 묵시적 논리다. 국정원의 과업속 일부 감청활동은 필요한 직무의 일부로 볼 수 있지 않겠나. 역사는 말없이 흐르고 국민은 아무런 힘이 없어도 국회에서 일은 하지 않고 수준이하의 발언과 행태를 보이는 국회의원이 어느 당 누구인지 각인하며 농사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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