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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의견차 크다… 101개 기업 268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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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의 기업 인력현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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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1일(화) 15: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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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공회의소(회장 송재열)는 지난 6월20일~7월10일까지 관내 28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영천 지역 기업 인력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 기업체에서 현재 당장 필요한 인력은 268명으로 나타나 전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01개 업체가 응답하였으며 △인력채용의 이유로는 퇴사 및 자연인력 감소 충원(66%) △인력채용에 있어 업체가 강조하는 부분은 고용의 안정성(57%) △인력채용 활용방법에는 인터넷·구인광고 의존(72%) △신규인력 채용형태로는 정규직 채용(88%) △고용유지 계획에 있어서는 현 수준 유지(57%) △인력채용시 가장 큰 애로 사항은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치는 근무환경(26%)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중소기업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차원의 중소기업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지원(44.82%) △외국인 근로자 입·퇴사 절차간소화 및 할당인원 확대(24.13%)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 확대 및 심사기준 완화(13.79%)가 필요하다는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인력 부족 업체는 △생산직·단순노무직(63.05%) △기능직(11.19%) △사무·품질·자재 관리직(10.44%) △서비스종사자(8.58%) △기술직 및 준전문가(4.85%) △판매관리직(1.49%) △외국인근로자(0.37%)가 필요하다는 순으로 답했다. 영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구인·구직자, 사무직과 생산직,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미스매치가 심각하다고 보고 기업이 필요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하여 기 시행중인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산업인력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 하고 경북도, 영천시와 협력해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청년실업 해소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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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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