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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영원한 게 뭐 있습니까
한반도를 둘러싼 주벼국 군사적 대응 민감
역사속 모든 것이 꾸준히 변화하는 세상사
2015년 08월 18일(화) 09:19 [영천시민신문]
 
1990 ~ 2000년대를 공포로 몰아간 양대 이슬람무장 테러 단체 거두 오사마 빈라덴이 미군에 사살된 이후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의 총수 무함마드 오마르가 파키스탄에서 병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빈라덴이 미국의 무역회관을 침공한 주인공이었다면 오마르는 아프간 이슬람국가를 세운 무자헤딘(이슬람전사)의 독보적 존재다. 그러나 세상만사 속에 그 어떤 생물체 무생물체를 통털어 영원한 것의 존재는 없다. 이시간도 쉬지 않고 각국의 생물의학 연구소는 인간을 괴롭히는 병균에 대하여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금세기의 천병 에이즈 백신을 완전하게 개발하고 나면 또 인간을 괴롭히는 병균이 나타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원할 수 없으며 존재 또한 무한할 수 없다.
국가는 국민의 안위 속에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방위에 몰두한다.
이란이 핵을 포기하기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더 쉽다고 본 국제군사 외교가 및 핵 전문가들의 선입견과 예견이었으나 현재 이란은 사실상 핵 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와 공존한다는 합의문을 도출했는데 안타까운 존재 북한은 더욱 핵을 껴안고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군사적 대응은 중동 지역보다 사실인 즉 속살은 더 예민하다.
북한이 핵을 갈수록 더 껴안고 미국을 적대시 하며 핵의 전지를 구축하는 사이 일본은 2016년 방위예산을 최고치 5조엔(약 47조 2000억)으로 아베 정권이 출범한 뒤 4년 연속 방위비를 증액한 것이다. 일본은 북한의 핵도 견제 하여야 하며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과는 자기네가 저지른 묵은 과제에 대하여 항상 편한 밤과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점도 있지만 특히 대국 중국이 국제사회에서의 정치와 경제 사회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압박감에 뭐가 자기 발 저리듯 중압감을 무겁게 한가득 느끼고 중국의 적극적인 해양 진출을 염려하며 견제하려는 제스쳐와 미국의 방위공조에 우리는 이렇게 돈을 크게 쓸 수 있다는 뜻을 은근히 보이고 있다.
동북아만 견제하려는 것이 아니고 크게 미국에게 보라는 듯 중국은 해마다 방위비를 증가하며 금년 국방예산이 8869억위안 (약 167조742억원) 이다. 그렇다고 일본과 중국에 비하여 미국의 방위예산이 적은게 결코 아닌 데 미국은 국제경찰의 위용으로 세계 곳곳에 미군이 있어 돈을 흩어 쓰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은 느낌이다.
어떻든 잠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의 거두 빈라덴도 오마르도 죽었다. 그들은 중동을 접수한 뒤 미국을 먹으려는 종교적 야망의 한을 품고 갔다.
롯데의 골육상쟁도 새정치 민주연합의 심학봉 의원의 성폭행 논란도 확대경으로 보면 재벌기업인의 경영이념과 사회적 책임을 위반하였고 국회의원으로 보니까 품성과 가치관 보다 기본으로 인간의 도리를 못한 것이다. 그러나 작게 보면 가정사요 개인사이다.
어떻든 쉼 없는 역사속에 꾸준한 자기개발로 국위를 높이는 사람도 있다. 골프여제 박인비의 과거는 개인적으로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고 국제사회에 한국의 기상을 높이고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세상만사는 지금 이 순간도 변하고 있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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