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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가장 행복한 마을선정… 청통면 치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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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행복마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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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화) 10:0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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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청통면 치일1리 주민들이 행복마을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경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을로 청통면 치일1리가 선정됐다.
청통면 치일1리는 지난 17일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11호,’ ‘영천스타빌리지 6호’로 선정되어 지정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자원봉사센터(43개 단체) 주관으로 열린 현판식에 한혜련 도의원, 허순애 시의원, 김병삼 영천시부시장, 최완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허상곤 청통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을 했다.
행복마을 지정기념으로 전개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과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처리해 주었다.
경북행복마을로 지정된 치일1리는 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가 있으며 126가구에 25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마을로 은해사집단시설의 상가번영회가 있으며 작물로는 벼와 특용작물인 오이 깻잎 복숭아 자두 등을 생산하는 농업과 상업을 겸한 마을이다.
이날 봉사단원 120여명은 지역 재생 프로젝트사업으로 벽화그리기, 노후지붕 개보수, 우체통(수취함)제작, 방충망 교체, 전기수리, 장수사진 촬영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편의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송무웅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행복마을에 지정된 자부심을 가지고 주민들이 합심하여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경식(청통면새마을협의회장) 씨는 “우리의 재능과 노력의 봉사가 주민들에게 현실로 이루어져 어려움이 해결되고 새로이 단장된 환경을 보며 즐거워하고 고마워할 때 내집을 개선한 것처럼 우리도 마음이 즐거워진다.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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