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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육상 전국 최고… 추계대회 금3개 획득
연유빈 선수 대회 신기록 세워
2015년 08월 25일(화) 10:25 [영천시민신문]
 

↑↑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선수들과 정정호 감독(우측)과 이지선 코치(좌측)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육상이 전국 최고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영천시 육상선수단(감독 정정호)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추계전국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3회 추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천시 선수단은 1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영천육상의 간판스타 조현지 선수(성남여중 1년)가 1500m에서 4분57초8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영천육상 중장거리의 계보를 잇는 연유빈 선수(금호초등 6년)가 800m에서 2분25초49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이재웅 선수(영동고 1년)는 1500m에서 4분31초07로 남녀 동반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영천육상선수단이 중장거리 부문에서 전국 최고라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조현지·이재웅 선수는 1학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단거리에서 박신효 선수(성남여중 1년)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정정호 영천시육상감독은 “영천육상이 새로운 전환점을 돌아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현재 주축을 이룬 선수들이 저학년인 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1~2년 후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이다.”며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연계성 있는 체육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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