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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연이 빛날 수 있도록 조연의 명연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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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1일(화) 10: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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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지역 영천에서 개최된다.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한약축제와 함께 어우러져 상생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을 기대해 본다.
해마다 한약축제와 예술제(영천문화원+한국예총영천지회)가 함께 했는데 이번엔 한약 축제는 한약거리에서 개최되고 같은 기간 문화의 달 행사와 예술제는 예년의 장소인 둔치에서 개최된다.
한약축제와 예술제가 쌓아온 실적은 몇 년간에 걸쳐 장 ·단점이 있었으나 일단 관중동원에는 민도 관도 만족할 만큼 성공했다. 그러나 행사의 속살인 내용면이 부족했다는 후평엔 주최 측도 시민도 모두가 인정하고 자성해 왔다.
지금까지 축제기간 동안 완산재래시장의 공동현상과 한약업종사자 200여 명 중 극소수 인원만 축제에 참여하는 현상 범시민적 관심 부족 등을 잘 헤아려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 주도 면밀한 계획으로 주연이 빛날 수 있도록 조연의 각종 명연기에 대한 사전 지도와 점검을 철저히 하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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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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