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3:58:2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 칼럼>인간의 대지는 따뜻해야
적막함 속에도 인간애 느끼며 살아가
한국문화, 지방과 지역특색 녹아들어
2015년 09월 08일(화) 13:34 [영천시민신문]
 
방송에 ‘자연인’ 이란 프로가 밉잖게 솔솔한 재미를 보여 주는 진미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정상적인 삶의 범주에서 벗어난 일탈로 보는 면이 있는데 주인공들은 적막한 산속에서의 터전에 만족해 하고 아쉬움 없는 표정을 하며 보잘 것 없는 움막집이라 해도 배와 등을 붙여 따뜻한 느낌을 갖는 것 같다.
프랑스의 대문호 생텍쥐페리(1900~1944)가 쓴 ‘인간의 대지’ 라는 소설에서 인간의 대지는 띠뜻해야 하고 사람다운 사람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어야 한다고 했다. 극한에 갇혀 생존한 사람들의 담론에는 절박한 순간마다 가족을 생각했고 그리고 사즉생(死卽生)으로 버텨냈다고 한다.
밀림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사람끼리 마지막 인간애를 느끼며 사투를 벌이다 구조된다. 적막한 공간이라 해도 인간의 대지가 될 수 있다는 증거이며 반대로 찬란한 도시에서 별의 별 대소의 사건사고가 끊어지지 않음은 따스한 인간의 숨결을 느낄 수 없고 인간의 대지로는 벌써 황폐한 땅이라면 이유가 될까.
문화를 통하여 인간미를 육성함도 대지와 인간이 어울려 인간의 대지로 가꾸고자 함이 그 본래의 속뜻이다. 한국의 문화 속에 각 지방의 문화가 보존되어 있어 지방과 지역의 특색과 특산품이 정해지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 속에 흐르는 민족문화의 유전자는 다정한 대지위의 경천인간 사상이다.
우리의 문화는 진실로 인간을 위한 사람먼저의 인도주의적 인간 철학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영원히 흐른다. 주변에 혹시 논어에서 나온 명언 중 닭 잡는데 소를 잡는 데 쓰는 큰 칼을 쓰려는 사람들은 없는지 나라의 일도 가정의 일도 모두가 같다.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으며 인재를 뽑을 때도 객관성이 합당할 때 인간의 대지는 따뜻한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