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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소통과 화합은 농촌마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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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8일(화) 13:3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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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디라고 함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고 등의 생각이 잠재해 있거나 주거이전의 법에 의하여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사는 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느냐 등이 대립하면 파장은 불협화음이 되어 정다운 농촌 풍경은 이미 따뜻한 바람은 커녕 마을엔 불신과 찬바람 투성이다.
귀농 귀촌이 전국적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현상과 곳곳의 부작용은 예상했던 일들이다. 우리 마을에 귀농귀촌 가정이 생겼다면 사실상 마을의 경사다. 원주민과 귀촌인 간의 사소한 이해관계는 관련부서의 공직자가 소방수가 되어 소통과 화합의 중개자가 되어야 한다.
원주민의 주민정신엔 그래도 너그러움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일단 내가 이 마을을 선택하여 한 줌 하자 없이 귀농 또는 귀촌했어도 처음이니까 모르는 분야가 있다. 이장에게 물어 해결하는데 마을 이장은 마을의 수장이다. 넓은 품성으로 귀농귀촌인의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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