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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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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8일(화) 14:0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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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갈등 추가취재 요청
● … 지난 880호 1면 보도된 ‘귀농귀촌의 그늘?… 마을이장과 대립각’ 기사와 관련해 시민신문애독자가 추가 취재를 요청.
본사에 신분을 밝힌 이 애독자는 “일부 귀농귀촌인이 법과 원칙만을 내세워 기존 마을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역이 한두 곳이 아니다.”면서 “농촌은 오래부터 내려온 미풍양속이 있다. 몇몇 귀농귀촌인으로 인해 미풍양속은 사라지고 마을주민 간 갈등과 불신만 커져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
이어 “이장 중에도 완벽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을 이장의 잘못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비춰져선 안 된다. 언론에서 이런 사례를 더 정확히 취재해야한다.”고 주문.
연기보고 놀란 금호읍 주민
● … 금호읍 신월리 나무공장에서 불이나 오후 3시경 연기가 길게 꼬리를 물며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읍 소재지에 있는 사람들도 목격.
소재지 상가 등에서는 사람들이 연기를 보려고 인도로 나와 신월리 쪽으로 보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주민들은 “연기를 보고 또 대피하는 것이 아닌지, 지난 2일 일어난 불산 등 화학가스가 또 터진 것이 아닌지”라며 궁금해 하면서 나무공장 불을 확인하고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다”고 한마디.
주민대피 앞장 선 직원들
● … 지난 2일 금호읍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자 금호읍사무소 직원들이 마을마다 다니면서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노력.
금호읍사무소 직원들은 마을을 다니면서 방송과 함께 집안에 있는 주민들을 마을회관으로 이송. 마을회관으로 모인 주민들은 영천시청 버스를 타고 금호체육관으로 이동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
이런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나는 괜찮다’라며 대피하기를 꺼려 직원들이 곤혹을 치르기도.
금호읍 직원은 “주민들이 동요할까봐 마스크 등 안전장비 없이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일부 주민들은 안가겠다고 우겨 힘들기도 했지만 방송을 보거나 자식들의 전화를 받고 대부분 대피했다.”며 “한 주민은 자녀를 두고 나왔다고 하소연해서 다시 집으로 방문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장애인복지관 인권교육 가져
●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제근)은 지난 1일 복지관에서 영천시 등록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연계하여 장애인의 인권현실을 파악하고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인권침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복지관 관계자는 “추후에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
꿈 키우는 진로진학실 마련
● … 영안중학교(교장 이정근)는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
영안중학교는 경상북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진로진학 활동실을 8월28일 개관하였으며 직업 탐색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제빵·제과 체험활동을 실시.
장래 요리사가 꿈인 조영록(3학년) 학생은 “제빵·제과에 대한 배울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으나 이번의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웃음.
김민주(1학년) 학생은 “우리들이 맘껏 활동하고 직업에 대한 정보 검색도 가능하며 진로에 대한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인 진로실이 만들어져 너무 좋다.”고 설명.
어르신 안전강화 위한 간담회
● … 영천경찰서는 지난 3일 영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회장 성낙균) 회장단 6명과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안전 문제가 우리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교통사고, 보이스피싱, 치매노인 보호 등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제시.
정우동 서장은 “앞으로도 노인 대상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확보 활동 강화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경찰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
포도수확 체험에 속상한 주인
● … 지난주 와인투어단 40여명이 버스로 영천에서 와인투어 행사에 참석,
외지에서 온 와인투어단은 관내 한 와이너리에 도착해 포도를 따서 와인 시음을 하는 등 직접 와인 체험.
투어단은 처음 포도밭에 들어가 2kg 상자에 포도를 자신이 직접 따는 체험을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
투어단이 딴 포도는 2kg 상자(포도 3송이 또는 4송이 정도)가 아니라 4kg 상자에 담아도 충분할 양으로 따 와이너리 주인과 실랑이.
주인은 “여러분들도 농업관련 단체에서 온 사람들인데, 해도 너무하다. 오랫동안 투어단을 경험했으나 오늘 같은 경험은 처음이다”면서 “이런 것은 농민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농민에 더 어려움을 주는 행위다”며 공개적으로 한마디,
이에 투어단에서는 “포도 따는 것이 과했다. 포도가 너무 맛있어 많이 딴 것 같다. 미안하다”며 사과하기도.
투어단은 점심을 포함해 1인 2만원 보다 조금 더 지불한다고.
고속도로 교량화 큰 틀 합의
● …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 언하동(새미마을) 구간 교량폭원 연장을 두고 벌어진 시행사와 주민 간 갈등(본지 782호 2면·860호 6면 보도)이 일단락.
주민들과 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마을 앞 공사현장에서 양측 간에 합의가 이뤄졌고 다음날 주민반대추진위원들과 시공사 관계자가 만나 향후 공사 진행과정에 협조하기로 약속했다는 것. 이주철 주민대표는 본사와의 통화에서 “큰 틀이 잡혔다. 차차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라고 설명.
합의내용은 복지회관 132㎡(40평) 건립(부지는 제외) 또는 현 회관 리모델링 등 당초 시공사에서 제시한 조건을 주민이 수용하기로 하면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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