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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평소 매뉴얼에 따른 훈련에 익숙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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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5일(화) 16:3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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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금호읍 오계공단의 실리콘 제조회사에서 정말 큰일 날 뻔 한 일이 일어났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장소와 금호읍 119 안전센터가 불과 50여m 떨어진 곳이었으나 불산이 유출되기 시작한 후 2시간 30여분 동안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건이었다.
2012년 구미시에서 불산가스가 유출되어 주변의 주민과 농작물 짐승들에까지 피해를 끼친 무서운 화학가스다. 유리와 금속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 독성이 신체와 접촉했을 경우 신체의 수분과 수소가 결합하여 뼛속까지 침투하는 아주 무서운 유독한 산(酸)으로 구미 불산 유출 사건 때 지상 공개된 바 있다.
관내 수백 개의 기업체 중 적지 않은 공장들이 환경오염(대기오염,수질오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번에 일어난 불산 가스 유출 사고를 참고서로 하고 주변에 안전 사각지대가 곳곳에 있지만 그 어떤 대형 사고라 해도 평소 매뉴얼에 따른 훈련이 익숙했다면 그러한 아프리카식 우왕좌왕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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